이진삼 총재 "채희성 회장을 비롯한 재인천충남도민회 임원진의 방문을 받고 보니 충청향우회중앙회 발전을 통해 충청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충청의 어른이시자 나라의 어른이신 총재님께서 충청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이끌어 주신다면, 저를 비롯한 재인천충남도민회 회원들은 총재님을 쫓아 충청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진삼 총재,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진삼 총재,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진삼 총재,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진삼 총재,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이진삼 총재와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진삼 총재,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이진삼 총재와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진삼 총재,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환영하기 위해 방문한 충청향우회중앙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채서인 과장, 이영숙 중앙여성회 부회장 겸 중앙산악회 부회장, 조복순 중앙여성회장 겸 부총재, 모영배 공동대표 겸 중앙산악회장, 이진삼 총재,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김명지 부총재, 가재섭 상조특별위원장 겸 중앙산악회 부회장, 이낙환 자문위원, 김흥진 중앙산악회 총괄산악대장, 장동인 사무총장).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환영하기 위해 방문한 충청향우회중앙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채서인 과장, 이영숙 중앙여성회 부회장 겸 중앙산악회 부회장, 조복순 중앙여성회장 겸 부총재, 모영배 공동대표 겸 중앙산악회장, 이진삼 총재,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김명지 부총재, 가재섭 상조특별위원장 겸 중앙산악회 부회장, 이낙환 자문위원, 김흥진 중앙산악회 총괄산악대장, 장동인 사무총장).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이진삼 총재의 환영사에 이어 채희성 회장의 답사가 진행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이진삼 총재의 환영사에 이어 채희성 회장의 답사가 진행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진삼 총재의 이날 예방에는 제18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을 비롯한 길판용 재인천금산군민회장·김종두 재인천보령시민회장·박찬석 재인천청양군민회장·정종길 재인천태안군민회장·김상원 재인천충남도민회 상임부회장(북인천충청도민회장)·김창연 재인천충남도민회 상임부회장(재인천충남산악회장)·김형진 재인천충남도민회 상임부회장(전 재인천보령시민회장)·임옥단 재인천충남도민회 상임부회장(전 재인천금산군민회장)·김두성 재인천충남도민회 운영위원(전 재인천공주시민회장)·황규천 재인천충남도민회 운영위원(전 재인천당진시민회장)·이영노 전 재인천아산시민회장·임형택 재인천충남도민회 감사·김세태 재인천충남도민회 부회장(재인천충남도민회 산악회장)·전용기 재인천충남도민회 사무총장·방효정 재인천충남도민회 의전처장·최화옥 재인천충남도민회 재무처장·이태원 재인천충남도민회 문화차장·전옥수 재인천충남도민회 사무차장·박미화 재인천충남도민회 의전국장·김유진 재인천충남도민회 사무국장 등 21명이 참여했다.

또한 충청향우회중앙회에서는 모영배 공동대표(중앙산악회장)·이낙환 자문위원·조복순 중앙여성회장(부총재)·김명지 부총재·김흥진 중앙산악회 총괄산악대장·이영숙 중앙여성회 부회장(중앙산악회 부회장)·가재섭 상조특별위원장(중앙산악회 부회장)·장동인 사무총장 등이 재인천충남도민회 임원진을 환대했다.

장동인 충청향우회중앙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환담은 참석자 소개·채희성 회장에게 위촉장 수여·채희성 회장에게 꽃다발 및 기념 시계 증정·이진삼 총재 인사말·채희성 회장 답사·기념촬영·만찬 순으로 이어졌으며, 충청향우회중앙회와 재인천충남도민회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대한민국의 허브’인 충청이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진삼 총재는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에 취임한지 1년 1개월이 지나고 있다”고 운을 뗀 후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는 36년 6개월간의 군 생활과 5년 2개월간의 공직을 수행했는데, 그중에서도 60만의 대군을 지휘했던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했다”면서 “그런데 향우회의 업무를 해보니 이것도 권력이라고 위계질서도 없고, 향우회를 사칭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게 되었다”며 “평소에도 향우회는 나라사랑·고향사랑·향우사랑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채희성 회장을 비롯한 재인천충남도민회 임원진의 방문을 받고 보니 충청향우회중앙회 발전을 통해 충청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채희성 회장은 “‘살아있는 군의 전설’인 이진삼 총재님을 뵙게 되어 너무 영광이라”면서 “진즉에 저를 비롯한 임원진이 총재님을 찾아뵙고, 충청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야 하는데, 저희들이 미처 그렇게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충청의 어른이시자 나라의 어른이신 총재님께서 충청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이끌어 주신다면, 저를 비롯한 재인천충남도민회 회원들은 총재님을 쫓아 충청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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