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20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홍경섭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환담 직후 기념촬영을 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장동인 충청향우회중앙회 사무총장, 김종서 재경당진시민회장, 강희철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 고문, 이진삼 총재, 김진선 국민의힘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 홍경섭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장).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20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홍경섭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환담 직후 기념촬영을 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장동인 충청향우회중앙회 사무총장, 김종서 재경당진시민회장, 강희철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 고문, 이진삼 총재, 김진선 국민의힘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 홍경섭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장).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20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홍경섭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환담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장동인 충청향우회중앙회 사무총장, 김종서 재경당진시민회장, 강희철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 고문, 이진삼 총재, 김진선 국민의힘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 홍경섭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장).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20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홍경섭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가운데, 환담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장동인 충청향우회중앙회 사무총장, 김종서 재경당진시민회장, 강희철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 고문, 이진삼 총재, 김진선 국민의힘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 홍경섭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장).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20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홍경섭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

홍경섭 회장을 비롯한 강희철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 고문(제4~5대 회장 역임)·김종서 재경당진시민회장·김진선 국민의힘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은 이날 이진삼 총재를 예방하고,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와 충청향우회중앙회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진삼 총재는 “저는 지금도 지난해 10월 1공수여단 대운동장에서 열렸던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 제11회 충청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잊지 못한다”면서 “당시 4,000여 명의 우리 충청향우들이 참석한 것을 보고, 홍경섭 회장을 비롯하여 강희철 고문·김종서 회장·김진선 위원장 등이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를 위해 얼마나 많은 열정을 쏟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청향우회중앙회는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도 충청향우회중앙회 발전을 위해 맨 선두에서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서울시 강서구 부구청장 직무대행 출신인 김진선 위원장은 오는 10월 11일 예정돼 있는 2023년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강서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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