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이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재난 등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10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재난비상근무 ‘갑호’를 발령하고 총력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사진=정용근 청장(첫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간부들이 만년교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 / 대전청 제공)
대전경찰청이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재난 등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10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재난비상근무 ‘갑호’를 발령하고 총력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사진=정용근 청장(첫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간부들이 만년교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 / 대전청 제공)

대전경찰청이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재난 등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10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재난비상근무 ‘갑호’를 발령하고 총력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정용근 청장은 “적극적인 취약지역 예방순찰과 시설물 집중 점검 등으로 태풍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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