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명품 사랑!

한국 세계 명품 시장에서 별처럼 빛나!

콧대 높은 이탈리아조차 인정한 명품업계 큰 손!

세계에서 가장 명품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 중 하나!

한국인 지난해 1인당 명품 소비액 미국과 중국 앞질러.  

상위 5개 중 가죽제품(1위), 신발(2위), 의류(4위), 보석류(5위) 등 패션 상품이 대부분.

대외적으로 과시하려는 욕구에 의해 주도.

한국 연예인들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 명품 수요 이끄는데 한 몫.

블랙핑크 제니 - 샤넬 홍보대사.

배우 신민아, 이정재, 아이유 - 구찌 홍보대사.

방탄소년단(BTS) 지민 -  디올 글로벌 앰배서더.

블랙핑크 지수, 가수 겸 배우 수지 -  디올의 얼굴

<한국일보/ 2023. 2. 6일>

같이 연대하며 두레밥상 같이 살던 두레와 향약의 가치 보다

상류층은 과시하려는 허영심의 배블런 효과를

서민층은 상류층을 부러워하는 파노플리 효과의 소비형태!

남과 나는 다르다고 구별짓고자하는 인정욕구 형태의 소비!

주차장 문제로 몸살을 않고 있는 좁은 나라, 좁은 도시에

넘쳐나는 중대형 자가용을 보면

우리 사회의 문화에 대해서 더욱 생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