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황은주 유성구의원(초선, 나선거구)이 6·1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의원 비례대표에 도전한다.황 의원은 20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유성구에서 펼쳤던 미래사회 정책을 유성구에서 펼쳤던 미래사회 정책을 대전시에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그는 “당면한 현실임에도 그동안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던 기후위기, 1인가구, e스포츠, 동물권, 대학 등을 제가 유성구의 주요 정책으로 끌어올렸다”며 “이는 모두 우리 당과 대한민국이 미래에 해결해야 할 의제로, 저는 유성구에서 이를 실현할 실력과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30일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위한 지원정책 마련과 유성구만의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에 나섰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먼저 “여성의 경력단절현상은 한국과 일본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현상이라”면서 “통계청의 ‘경력단절 여성현황’에 따르면, 경력단절 사유로 결혼·임신출산·육아가 96%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황 의원은 이어 “최근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이 등장하고 있다”면서 “그 예로 서울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4일 더불어민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제255회 임시회에서 대전 기초의회 최초로 대안교육기관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성구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은 개인별로 특화된 창의적인 맞춤형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적인 대안교육기관의 지원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이 능력과 적성에 따라 평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발의했으며, 특히 이번 조례안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대안교육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지난 23일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유성구의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제8대 유성구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시작하며 이금선 의장은 “제8대 유성구의회도 4년여간의 여정을 마무리 할 때가 왔다”면서 “지금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의원들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의장은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유가상승 및 원자재 가격폭등으로
오는 6.1 지방선거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이 대전시(시장 허태정)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 지원 특별대책을 환영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대전경제대전환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 전 청장은 22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 긴급지원 환영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전시의 결정과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처리로 통과한 추경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장 전 청장은 “대전시와 5개구가 21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긴급지원 특별대책을 발표했다”면서 “긴
대전시(시장 허태정)의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 지원 특별대책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대전을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이하 국민의힘)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켓선거대책위원회(이하 더불어민주당)가 정면충돌했다.더불어민주당은 22일 황은주 대변인 명의로 “영세 소상공인 긴급지원이 ‘민주주의 파괴하는 중대 범죄’입니까?”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안 없이 무작정 비난만 하는 ‘국민의힘’은 심판받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황 대변인은 “대전시가 21일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위기극복 긴급 지원·금융지원·소비촉진 등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8일 더불어민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주민주권 실현의 첫 걸음인 주민자치회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의회 간담회실에서 열린 ‘마을활동가와 주민자치회가 함께하는 풀뿌리 자치정책 간담회’는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는 주민자치회가 발전해 나가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했으며, 황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유성구 마을활동가·주민자치회 임원·관계공무원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모색’과 ‘주민자치회 사례 및 마을활동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6일 더불어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통·반장 및 주민자치위원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는 제도가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하는 5분 발언에 나섰다고 밝혔다.대전시에서 최초로 통·반장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는 제도를 마련한 황 의원은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역공동체의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통·반장 및 주민자치위원들의 나이를 제한하는 차별적인 제도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황 의원은 먼저 “공직선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18일 2022년도 첫 회기인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9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자율방범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초선, 다선거구)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최옥술(초선, 비례) 의원은 각각 ‘지역실정에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17일 의회 간담회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유성구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이후 대안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황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대안교육연대 유은영 부대표가 ‘품이 넓어지는 교육, 품(品)이 높아지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대안교육기관의 사회적 역할과 법제화 이후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 의원연구단체 ‘환경정책연구회’(대표 황은주 의원)는 지난 3일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10월에 이어 두 번째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쓰레기 문제와 자원 재순환을 주제로 한 지난 환경교육 특강에 식단으로 인한 탄소배출 문제 등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녹색 식생활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의는 유성구의회 환경정책연구회가 주관하였고, ‘나와 지구에 좋은 기후미식, 자연식물식’이라는 주제로 이의철 유성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장이 진행했으며, 환경보호 및 동물복지와 자연식물식 등에 관해 강의를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유성구의회는 지난 2일 제253회 정례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하여 보다 혁신적인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등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데이터기반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항을 담고 있는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8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3건을 비롯해 결의안 1건·동의안 1건 등을 의결했으며,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섰다.국민의힘 윤정희(초선, 비례) 의원은 ‘지역 사회단체 지원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건설’에 대해 5분 발언을 진행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초선, 다선거구)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의 시급성’에 대해 5분 발언을 진행했으며, 더불어민주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2일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구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 이날 본회의에서 이금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주춤하고 ‘위드 코로나’ 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성구의회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발 앞서 위기에 대응해 왔다”면서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완전한 경제회복을 이루기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다시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최옥술(초선, 비례) 의원이 구암동에 위치한 제1보훈회관에서 유성구 보훈단체장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보훈단체의 애로사항을 듣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유성구 보훈단체 회장들이 참석했으며, 각 보훈단체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보훈단체의 발전과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최 의원은 “그동안 유성구 보훈단체 사무실이 세곳으로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 의원연구단체 ‘환경정책연구회(대표 황은주 의원, 이하 연구회)’는 21일 발족식을 갖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쓰레기 문제와 자원 재순환 등에 대한 환경교육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환경문제로 인한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는 가운데, 환경보전에 가장 기본이 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란 주제의 쓰레기책 저자이자 생활정책연구원 부설 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가 진행하였고,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17일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5분 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 앞서 ‘유성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황 의원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는 현 세대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올해 유성구 주민참여예산에 제안된 사
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을 비롯한 기후위기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유성구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유성구의회 (의장 이금선)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이 제251회 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학교·공공기관·어린이집·기업 및 사회단체 등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구민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7일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7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을 비롯하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금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더해가고 있어 이에 따른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국민 백신접종률 70% 이상 달성은 물론 코로나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방역대책 마련과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31일 더불어민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유성구 환경교육 지원조례 제정을 앞두고 각계각층 전문가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성구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조례 제정에 앞서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에 대한 시민참여 사례 공유 및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두 시간 가량 이어졌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황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는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