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김영훈)는 28일부터 29일까지 진잠농협에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대전본부(본부장 권희근)·진잠농협(조합장 김종우)와 농업인 등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촬영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촌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 및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틀간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촬영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하여 농업인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김영훈 총괄본부장은 “대전지역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오신 원로 농업인들에게 장수사진을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는 1일 11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진잠농협 정태천(45세)‧카시모바디요라(40세) 부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정태천‧카시모바디요라부부는 13년간 품질 좋은 대추방울토마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수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대전광역시 한밭가득 인증‧친환경농약을 직접 제작하는 등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끊임없는 시도와 도전을 하고 있다.한편,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증진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는 12일 진잠농협(조합장 김종우)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전사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자 마련된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를 비롯하여 진잠농협·NH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대전검사국 등 범농협 임직원이 함께 동참해 대파밭 제초 작업과 농장 주변 환경 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정낙선 총괄본부장은 “농촌일손돕기는 우리 농업을 살리고 농업인을 미소 짓게 하는 한줄기 희망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농촌에
NH농협손해보험 대전총국(총국장 원현재)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전총국 역대 최다(最多)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올해 치러진 NH농협손해보험 2022년 연도대상 시상식은 사무소부문과 개인부문을 하루에 시상했던 예년과 달리 19일과 20일 각각 사무소부문과 개인부문을 분리하여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지난 19일 치러진 사무소부문에서는 대전원예농협(대상)·진잠농협(우수상)·기성농협(우수상) 등 3개 조합이 수상하였고, 20일 개인부문에서는 도학언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는 20일 대전시청에서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전 관내 14곳 농·축협과 대전본부 임직원이 빠른 피해 복구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이날 성금은 지난 4월 초에 발생한 서구 산직동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진잠농협 김종우 조합장(조합운영협의회 의장)은 “오늘 전달된 성금이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대전농협은 농업인·지역사회와 함께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는 10일 대전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NH콕뱅크 천만고객 달성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콕뱅크 천만고객 달성 경과보고와 함께 천만고객 달성에 기여한 관내 농·축협에 노고와 업적을 치하하고 감사패를 수여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2022년 사업 추진 우수 농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는데, 2022년도 종합업적평가는 서대전농협(조합장 임세환)과 대전축산농협(조합장 신창수)이 수상했고, 2022년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은 대전축산농협(조
진잠농협(조합장 김종우)은 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상호금융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상호금융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금융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한 상호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책임 강화 ▲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진정성 있는 포용적 금융 지원 ▲ 비대면 금융거래 증가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고령층 및 농업인 금융 교육 확대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김종우 조합장은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로 금융시장의 변동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2일 국민의힘 김동수(재선)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의회 간담회실에서 ‘시설 원예농가 난방비 급등에 따른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시설 원예농가가 처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에 따른 지원대책 마련과 유성구 농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김동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지역 농민을 비롯해 진잠농협 관계자와 유성구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김동수 의원은 “난방비 가격 인상뿐 아니라
진잠농협(조합장 김종우)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로부터 상호금융대출금 3,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1,113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건전여신 추진 우수 농협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더욱이 이번 수상은 급격한 금리 인상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 진잠농협의 비전인 오∙오∙오(예수금 5000억원, 경제사업 500억원,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성과의 연속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진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본부장 정낙선)는 지난 10일부터 1월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릴레이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진잠농협·기성농협·남대전농협·대전원예농협 임직원의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및 고객대상 홍보를 시작으로 농협대전본부를 비롯하여 대전 14개 농·축협과 대전 범농협 참여하는 이번 릴레이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농협 임직원 및 농협 고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및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운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정낙선 본부장은 “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을 막고 지
NH농협생명 대전지역총국(총국장 이상원)은 22일 1분기 올림픽 캠페인 1~2위 사무소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수상 사무소는 총 6개로 A~C그룹별 1분기 생명보험 실적 1~2위사무소가 선정되고, 보장성 월납환산보험료 실적이 가장 우수한 대전 농축협을 대상으로 하며, 시상금-트로피-고객사은품이 함께 수여된다.A그룹에서는 1위 서대전농협(조합장 송용범)·2위 서부농협(조합장 임헌성)이 차지했으며, B그룹에서는 1위 대전축산농협(조합장 신창수)·2위 대전원예농협(조합장 김의영)이 차지하였고, C그룹에서는 1위 진잠농협(조합장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정낙선)는 12일 진잠농협(조합장 김종우)과 최근 연이은 폭우·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취약 농업인을 방문하여 안전한 여름을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농업인의 여름 폭우·폭염피해 농가를 위한 협력사업으로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지원된 생필품은 쌀·생수·간편식 등으로 구성되었다.김종우 진잠농협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와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면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와 진잠농협(조합장 김종우)은 6일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와 함께 유성구 계산동 소재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윤상운 농협대전지역본부장과 김종우 진잠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맥키스컴퍼니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일손돕기는 5월 이상기온으로 냉해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하여 농가를 위로하고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보탰으며, 대전 범농협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개인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진잠농협(조합장 김종우)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회장 박계순) 희망드림봉사단 등 30여명과 유성구 세동 밀쌈마을을 방문해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이행을 위한 꽃나무심기와 에코플로킹(ploking) 등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농협은 평소에도 지구환경 탄소중립이행을 위해 점심시간 소등 실천·1인 머그컵사용·쓰레기 분리 배출 등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구환경 보호운동을 실천하고 있다.진잠농협 김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와 진잠농협(조합장 김종우)은 25일 유성구 방동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지원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윤상운 농협대전지역본부장과 김종우 진잠농협조합장을 비롯한 대전 범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일손 돕기에서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시설하우스 내부 시설물을 철거하고 고사된 농작물을 정리하며 농업인의 아픔을 함께했다.피해 농가 김영희 조합원은 “갑작스런 집중호우 피해와 코로나19로 농사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서 “어려운 시기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진잠농협과 농협대전본부 임직원들에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와 진잠농협(조합장 김종우) 임직원은 14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열매솎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정의 달을 맞아 농업·농촌 그리고 농업인과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로 본격적인 영농철 일손부족 농가를 돕기 위한 자리로 뜻 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협대전지역본부 윤상운 본부장과 진잠농협 김종우 조합장 그리고 대전농협 손명환 노조위원장 등 대전 범농협 임직원과 N돌핀 대학생봉사단 포함 40여명은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소중한 일손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