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대 의전비서관과 제1부속실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실정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도당은 13일 ‘조한기 후보의 2020명 선거대책위원 모집 실정법 위반 의혹, 선관위의 즉각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조 예비후보를 정조준했다.도당은 “조한기 민주당 서산·태안 예비후보의 ‘2020명 선거대책위원 모집 과정’이 불법과 하자 투성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면서 “조 후보는 개인정보 입력이 의무사항이라 모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충남도당위원장의 조한기 서산·태안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가세‘ 발언을 문제 삼고 공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당은 20일 ‘어기구 위원장의 저급한 막말과 관권선거 종용 논란, 그냥 넘어갈 일 아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어 위원장의 ‘가세’ 발언을 집중 부각시켰다.도당은 “가세로 확 잘라버리겠다!(가세 : 가위의 충청도 사투리)”라는 어 위원장의 발언을 환기시킨 후 “어기구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의 조한기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서산·태안 예비후보의 허위사실 유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도당 역시 이번 주 중 검찰 고발 예정임을 밝혔다.도당은 19일 ‘조한기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의혹,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금주 중 검찰 고발 예정 –’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출신인 조 예비후보에게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도당은 “조한기 서산·태안 지역 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후보가 한 시민단체로부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