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8일 의원간담회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조례연구회’가 ‘조례정비를 위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조례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국민의힘 이희환(3선) 의원을 비롯하여 소속 의원인 국민의힘 윤정희(재선)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희래(초선) 의원 및 유성구의회 의원·관계 공무원·용역수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한 지방자치의정연구원이 “총 414개의 유성구 조례 중 의회·기획실·주민복지 관련 조례 157개를 집중 분석·검토했다”고 설명하며,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9일 의원간담회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청소년 마음건강을 위한 문화연구회(대표 양명환)’가 마무리하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표를 맡고 있는 국민의힘 양명환(초선) 의원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윤정희(초선) 의원(행정자치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명숙(초선)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마음건강을 위한 문화연구회’는 청소년 교육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유성구 청소년 교육 지원 정책의 개선방안을 제안하기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최종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지난 21일부터 진행한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정희)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윤정희(재선) 위원장은 “유성구 각 부서의 인력운영에 있어 결원이 있거나 업무과중 등으로 부족한 인력부분에 대해 효율적인 인력관리와 감염병 등 한시적인 업무로 채용된 인력의 활용을 통해 조직의 안정화를 도모해 달라”고 당부한 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집행부의 성실한 자료제출이 우선되어야 함에도 감사자료가 일부 누락되거나, 추가자료를 요청하는 사례가 있어 자료제출 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제출하여 행정사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5일 의원연구단체인 조례연구회(대표 이희환)가 유성구 조례를 입법기준에 맞게 정비하여 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자치법규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의회의 입법 기능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범한 ‘유성구의회 조례연구회’는 대표 의원인 이희환 의원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윤정희(재선)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의원과 국민의힘 이희래(초선) 의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연구회 대표 의원인 이희환 의원(윤리특별위원장)이 진행한 이날 특별 교육은 임중호 교수(지방자치의정연구원)가 ‘유성구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7일 의회 간담회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조례연구회(대표 의원 이희환)’이 자치입법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유성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방자치의정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이번 연구용역은 주민들에게 불편을 야기하고,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를 규정하는 조례·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미반영하거나, 이를 위반하는 조례 그리고 장기간 정비되지 않아 유명무실한 조례 등을 입법기준에 맞게 정비하고, 유사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2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윤정희(재선)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추락한 교권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먼저, 윤정희 의원은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언급하며 “임용 2년 차 신규 교사가 자신의 일터에서 삶을 내려놓았을 심정을 생각하며 애통하고 비통한 마음으로 애도를 표한다”며 5분 발언을 시작했다.윤정희 의원은 이어 “지난 6년간 교원의 상해·폭행은 1,200여 건이며, 이 중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경우는 2018년에는 165건, 지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2일 국민의힘 윤정희(재선)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제263회 정례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유성구 뷰티산업 육성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윤정희 의원은 최근 뷰티산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제도 마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뷰티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과 유성의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고, 이번 조례안은 ▲ 뷰티산업 제품의 개발 ▲ 국내·외 마케팅 지원 ▲ 뷰티산업 축제·대회·행사 등 개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5일 제263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7월 7일까지 23일간의 회기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제263회 정례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비롯하여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송봉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가 구민여러분의 성원속에 출범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면서 “그동안 유성복합터미널사업 추진·유성온천관광 재활성화 등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 전반기 의회 남은 1년 동안 더욱 심기일전하여 유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31일 국민의힘 윤정희(재선)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제261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공직자의 청렴도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 청렴도 향상을 위한 사업시행 및 예산지원 ▲ 청렴도 향상 기여 공직자에 대한 표창 등이다.윤정희 의원은 “그동안 공직자의 청렴성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 왔지만 유성구의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9일 국민의힘 윤정희(재선)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제26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윤정희 의원은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은 현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이자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정책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이라”면서 “예산 17조원의 방사청이 대전으로 이전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가 구축되면, 우주·AI·드론·반도체·로봇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방산 혁신 성장 생태계가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정희)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소관 부서에 대한 고강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먼저 국민의힘 윤정희(재선)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최근 가가호호 방문하며 일하는 종사자분들의 각종 범죄 노출 문제가 부각되는 가운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하는 통장분들에 대한 유성구 차원의 안전대책 마련과 유성구 관내에 흉물처럼 방치되어 있는 공공 운동기구로 인해 미관상의 문제 뿐 아니라 주민들의 안전사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따른 조속한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김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지난 27일 노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노은1동 청사 리모델링 준공식’에서 송봉식(3선) 의장·인미동(3선) 부의장·국민의힘 윤정희(재선) 의원이 노은1동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노은1동 주민자치회 이진영 위원장은 “송봉식 의장은 노은1동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가지고 우리 동 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셨기에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전했으며, 송봉식 의장은 “노은1동 주민센터가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태어나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이하 시당)은 6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구정 현안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유성구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 구분 없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자리에서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면서 “유성구의 현안사업 등 요구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여당으로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당 소속 구의원들에게 ‘민주당과의 협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발전은 곧 대전발전, 충청권발전, 대한민국의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지난 9월 30일 제25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윤정희(재선)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전 장대교차로 입체방식으로 변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이번 건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장대교차로는 세종·공주·호남고속지선의 이동차량과 노은·도· 학하지구 등 대규모 개발지구 거주차량의 교통흐름을 소화해야 하는 상습교통체증 구간이라”면서 “외삼네거리에서 유성복합터미널 구간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연결도로 건설에 따른 교통정체 개선에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30일 제25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4일부터 17일간 이어진 이번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로 검토를 마친 조례안 등 심사안건의 최종 의결을 비롯하여 3건의 5분 발언과 1건의 건의안 발의가 이어졌고,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제1회 추경안 규모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1,349억 5,654여만원으로 결정했다.국민의힘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정희)는 19일 제258회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전민동에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는 전민복합문화센터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계획 등을 점검으며, 아울러 현장에서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주변 소음 및 분진 발생 등을 최소화해 인근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윤정희 위원장은 “무엇보다 현장 작업자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일 국민의힘 윤정희(재선)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의회 제2회의실에서 ‘유성구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작은도서관 관계자와 전문가·관계공무원 등이 모여 유성구 작은도서관 운영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윤정희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이창기 전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가 주제를 발표하였고, 문학마을작은도서관 박순규 관장·송강마을작은도서관 전현례 초대관장·강영미 전 모퉁이어린이도서관장·관평도서관 박현희 관장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8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오전에는 3개 상임위원회와 2개의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오후에는 특별위원회를 열어 특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의회운영위원장은 국민의힘 한형신(초선) 의원이 선출됐으며, 행정자치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윤정희(재선) 의원이 선출되었고, 사회도시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재선) 의원을 선출하는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국민의힘 김동수(재선) 의원 및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이희환(3선) 의원이 선출됐다.각 상임위원회 위원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지난 23일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유성구의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제8대 유성구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시작하며 이금선 의장은 “제8대 유성구의회도 4년여간의 여정을 마무리 할 때가 왔다”면서 “지금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의원들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의장은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유가상승 및 원자재 가격폭등으로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18일 2022년도 첫 회기인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9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자율방범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초선, 다선거구)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최옥술(초선, 비례) 의원은 각각 ‘지역실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