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19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미래 모빌리티산업과 강소형 스마트거점 미니트램 정책연구모임(회장 김미영 의원, 이하 연구모임)’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구모임은 연구모임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미영(재선) 의원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김희영(3선)·김은복(초선)·김미성(초선)·천철호(초선)·홍성표(재선) 의원과 국민의힘 윤원준(재선)·홍순철(초선)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해당 연구모임은 아산시 미래형 자동차산업 앵커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소·부·장 산업기술분야 기업자원, 투자유치 전략과 지역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16일 기획행정위원회실에서 의원 연구모임인 ‘아산시 스포츠재단 설립에 관한 연구모임(회장 김은아 의원, 이하 연구모임)’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구모임은 회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김은아(초선) 의원을 비롯하여 부회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신미진(초선) 의원·간사를 맡고 있는 국민의힘 윤원준(재선) 의원과 국민의힘 이기애(3선)·맹의석(재선)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 전국 스포츠재단 설립 현황 등 내용 공유 ▲ 연구용역 주요 과업 지시 및 범위 설정 논의 ▲ 용역사 선정계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28일 기획행정위원회실에서 의원 연구모임인 ‘아산시 스포츠재단 설립에 관한 연구모임(회장 김은아 의원, 이하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연구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김은아(초선) 의원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맹의석(재선)·이기애(3선)·윤원준(재선)·신미진(초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구모임은 아산시 스포츠재단 설립에 관한 연구활동을 통해 아산시민을 위한 각종 스포츠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코자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14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김영석 아산갑·전만권 아산을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22대 총선 필승을 위해 동료시민들과 함께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명수 의원은 “22대 총선은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자유민주주의 수호·정치 경제의 정상화와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헌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명수 의원은 이어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가까운 미래와 국운 중흥을 판가름할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자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20일 국민의힘 윤원준(재선) 의원이 제24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문화환경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역 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 화학 사고에 대비한 교육·훈련 방법 및 시기 ▲ 화학사고 전파 및 행동요령 ▲ 유관기관별 역할 및 공조체계 ▲ 비상 대응을 위한 장비와 자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였다.윤 의원은 “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47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할 계획인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21일부터 3일간 주요업무 계획보고 청취·26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회기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은 총 23건으로 의원발의 16건과 시장제출 7건이며, 의원발의 조례 상정 안건은 국민의힘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9일 오전 10시 30분에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희영(3선) 의장과 맹의석(재선) 기획행정위원장·윤원준(재선) 윤리특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총 12명을 위촉했으며, 자문위원장(전 아산시의회 의장 남용길) 및 부위원장(여성단체협의회 제16대 회장 장복연)을 선출한 후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남용길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지닌 자문위원님들께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지난 10일 아산 모나밸리 더골드컴플렉스홀에서 개최한 열두 번째 에세이집 「‘신아산경제권’ 미래전략 출판기념회」가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밝혔다.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을동 전 국회의원‧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전 대전시장)‧박경귀 아산시장‧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위원장‧김영석 전 해양수산부장관‧김응규 충남도의원‧박정식 충남도의원‧이기애 아산시의회 부의장‧맹의석 아산시의원‧박효진 아산시의원‧윤원준 아산시의원‧전남수 아산시의원‧김은아 아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8일 건설도시위원회가 2024년 예산안 심사 중 현장 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홍순철(초선)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홍성표(재선) 의원과 국민의힘 윤원준(재선) 의원은 실옥동 소재 지하보도와 농로 보수공사 현장에 이어 용화동 아산초등학교 앞 육교 비가림막 시설 현장을 살펴봤다.의원들은 이날 실옥동 178-9번지 실옥 지하보도 현장 확인을 통해 “바닥판 및 계단 등 보수 대상과 지상 시설물의 누수 및 파손 상태 등을 확인하며 안전하게 보수보강해 줄 것”을 요청했다.의원들은 이어 방문한 실옥동 4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6일 제246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도 업무계획 청취에서 심도 있는 질의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아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건설도시위원회는 김미영(재선) 위원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홍순철(초선)‧윤원준(재선)‧신미진(초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성표(재선)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홍순철 의원은 도로시설과 소관 업무계획 청취에서 ‘둔포중학교 개설 공사 사업’에 대해 “둔포면 지역 주민들이 올해 11월부터 착공 추진으로 계획되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28일 국민의힘 윤원준(재선)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야생조류 충돌 저감 조례안’이 제246회 제2차 정례회에서 문화환경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의2(인공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의 피해방지) 개정 규정이 2023년 6월 1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마련한 이번 조례안은 조류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 조류충돌 예방관련 예산 확보 ▲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등의 예방 대책 실시 ▲ 시민 대상 교육 및 홍보 실시 등을 규정하고 있다.윤원준 의원은 “아산시에서 야생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21일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 온천관광 연구회(회장 천철호)’가 아산시 온천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방향 연구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시 온천관광 연구회’는 더불어민주당 천철호(초선) 의원을 회장으로 하고, 국민의힘 신미진(초선) 의원을 부회장으로 하고 있으며, 간사 국민의힘 김은아(초선) 의원과 국민의힘 이기애(3선)·윤원준(재선) 의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이춘호(초선) 의원으로 지난 3월에 구성하여 그동안 4차에 걸쳐 아산시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해왔다.이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21일 국민의힘 맹의석(재선, 나선거구)·윤원준(재선, 다선거구) 의원이 온양대로 3-1호선(관광호텔사거리~온양농협 용화지점) 확장 공사를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온양 1~3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맹의석 의원과 온양 5~6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윤원준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굴다리 버스정류장 인근에 천막을 치고 서명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온양대로 3-1호의 확장 공사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맹의석 의원이 제24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온양대로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택시 차령 연장에 따른 아산시 택시업계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건설도시위원회 김미영(재선) 위원장과 홍순철(초선)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홍성표(재선) 의원과 국민의힘 윤원준(재선)·신미진(초선) 의원 그리고 택시운수종사자·아산시 집행부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차령 연장 관련 택시업계의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택시업계의 상생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영 위원장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건설협회 관계자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미영(재선) 위원장과 홍순철(초선)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건설도시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홍성표(재선) 의원과 국민의힘 윤원준(재선)·신미진(초선) 의원 그리고 지역건설협회 관계자와 집행부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자재·장비·인력 고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를 주재한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19일 2일차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아산로컬푸드협동조합(품앗이마을)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현장 방문은 ▲ 원남교차로 ▲ 바이오에너지팜 아산 ▲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 ▲ 환경과학공원 생태곤충원 ▲ 배미수영장 등 총 6개소를 방문했다.가장 먼저 방문한 아산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 국민의힘 김은아(초선) 의원은 “집행부에서 관심을 가졌었다면 장기간 휴업에 들어갈 일이 없었을 텐데 아쉬움이 크다“면서 ”공모사업 신청 전에 타당성 조사와 정상화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면 사후관리가 잘되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16일 국민의힘 윤원준(재선) 의원이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원 내 주차장 건립에 대해 5분 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윤원준 의원은 아산시 원도심 지역 시민들의 불편 사항 중 하나인 불법주차와 주차난 문제로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고, 이로 인해 요즘 사회적으로도 문제 되는 동네 인심이 각박해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심각성을 강조하며 포문을 열었다.윤원준 의원은 이어 “온양5동은 행정복지센터·지구대·우체국·학교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앞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16일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제245회 임시회에서는 32건의 조례안 등 기타 안건심의와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과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할 예정이다.김희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상정된 안건에 대한 꼼꼼한 심사를 통해 주요 시정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달라”면서 “특히,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의 경제적 타당성과 국가적 채무로 볼 때 지역 완결적 의료기관 건립을 위해 예비 타당성 조사면제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제245회 본회의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22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 2사단 운동장에서 미2사단과의 우호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한 ‘제1회 아산시의회-미2사단 추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시의회와 미2사단과의 우호 협력 상호교류는 국민의힘 윤원준(재선) 의원의 제의로 지난 8월 31일 의장단 회의에서 결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김희영(3선) 의장과 이기애(3선) 부의장을 비롯하여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미2사단 장병 및 가족 5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 험프리스 수비대 기지 견학(한국 작전 전구 박물관) ▲ 제1차 추석맞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18일 의원연구모임 ‘아산시 온천관광 연구회(회장 천철호, 이하 연구회)’가 지난 4월 발족한 이후 소관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하여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연구회는 그동안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 아산시 온천사업 추진현황 ▲ 전국최초 온천도시 지정 대응 계획 ▲ 아산시 온천현황 분석 ▲ 힐링스파 기반 재활 헬스케어지원센터 현황 ▲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운영 계획 등 아산시청 관련 부서 및 기관과 온천자원 개발 외부전문가와 함께 아산 온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