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윤석열 정권 심판 결의 및 유성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박범계 서구을 예비후보·장종태 서구갑 예비후보·조승래 유성갑 예비후보·장철민 동구 예비후보·박정현 대덕구 예비후보·박용갑 중구 예비후보·김제선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결집한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최근 중앙당 혁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황정아 예비후보의 승리와 원팀 의지를 굳게 다졌다.대전시당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박범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과 대전의 우주항공 시대를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김연풍(초선, 다선거구) 의원이 제255회 임시회에서 노은3동 사회복지관 건립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먼저 발언대에 올라 “현재 유성구는 온천1동·원신흥동·노은1동·신성동·구즉동 등 총 5개의 복지관이 위치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유성구에서 두 번째로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노은3동은 영구임대 및 국민임대주택이 조성되어 취약계층이 밀집된 지역으로 복지지원 대상자가 5,900명(4,257세대)으로 어느 지역보다도 복지서비스가 절실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지난 23일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유성구의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제8대 유성구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시작하며 이금선 의장은 “제8대 유성구의회도 4년여간의 여정을 마무리 할 때가 왔다”면서 “지금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의원들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의장은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유가상승 및 원자재 가격폭등으로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연풍(초선, 다선거구) 의원이 유성구새마을회(회장 차정운)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새마을운동 조직의 육성과 지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김 의원은 이날 유성구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유성구새마을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차정운 유성구새마을회 회장은 “김연풍 의원은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유성구새마을회의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셨기에 이 패를 드리게 되었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김 의원은 “지역사회의 발전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19일 더불어민주당 김연풍(초선, 다선거구) 의원이 노은3지구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지족터널 사업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먼저 “노은3지구 주민들은 반복되는 교통체증으로 화재·치안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인근 병원·경찰서·소방서로부터 접근성이 낮아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한 후 “지족터널 사업지 인근 안산지구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장대 도시첨단사업단지 조성사업·대전죽동2 공공주택지구 등의 개발사업 추진과 세종시의 국회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는 여건 변화에 발맞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8일 ‘충렬사 새단장 준공식’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연풍(초선, 다선거구) 의원이 바르게살기운동 신성동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감사패 수여식은 호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새기고 후손들의 애국애족과 애향심을 일깨우기 위한 대전 충렬사를 알리고 보존하는데 앞장서온 김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사패를 전달한 바르게살기운동 신성동위원회는 “김연풍 의원은 평소 순국선열에 대한 남다른 충정과 충렬사 보존 및 새단장에 기여한 공이 커 전 회원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 의원연구단체 ‘환경정책연구회’(대표 황은주 의원)는 지난 3일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10월에 이어 두 번째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쓰레기 문제와 자원 재순환을 주제로 한 지난 환경교육 특강에 식단으로 인한 탄소배출 문제 등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녹색 식생활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의는 유성구의회 환경정책연구회가 주관하였고, ‘나와 지구에 좋은 기후미식, 자연식물식’이라는 주제로 이의철 유성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장이 진행했으며, 환경보호 및 동물복지와 자연식물식 등에 관해 강의를
유성구의회는 9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한마음대회’에서 이금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이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김병동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유성구의회는 영유아 보육사업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면서 “특히 보육정책 수립을 통해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공이 커 이 패를 드리게 되었다”며 감사패 수여 이유를 설명했다.감사패를 받은 의원들은 “국가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있으며 이러한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키워내고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2일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구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 이날 본회의에서 이금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주춤하고 ‘위드 코로나’ 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성구의회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발 앞서 위기에 대응해 왔다”면서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완전한 경제회복을 이루기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다시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최옥술(초선, 비례) 의원이 구암동에 위치한 제1보훈회관에서 유성구 보훈단체장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보훈단체의 애로사항을 듣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유성구 보훈단체 회장들이 참석했으며, 각 보훈단체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보훈단체의 발전과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최 의원은 “그동안 유성구 보훈단체 사무실이 세곳으로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 의원연구단체 ‘환경정책연구회(대표 황은주 의원, 이하 연구회)’는 21일 발족식을 갖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쓰레기 문제와 자원 재순환 등에 대한 환경교육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환경문제로 인한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는 가운데, 환경보전에 가장 기본이 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란 주제의 쓰레기책 저자이자 생활정책연구원 부설 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가 진행하였고,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15일부터 제25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9일까지 15일 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건의안과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송봉식(3선, 나선거구) 의원이 ‘유성구의회 의원정수 확대 조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송재만(초선, 다선거구)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노은3동 치안센터 신설과 구즉파출소의 지구대 승격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또한 이번 정례회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 이금선 의장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6일 대전열병합발전 증설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대전열병합발전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전용량을 기존 113MW에서 495MW로 4배 이상 증설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집단에너지사업 변경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유성구의회 의원 9명이 증설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이날 성명서를 발표한 의원들은 “우리 유성구 구즉동, 관평동, 전민동 등과 이웃하여 있는 대덕구 신일동 대덕산업단지에는 발전소를 비롯해 각종 대기환경을 오염시키는 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평소에도 구즉, 관평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0일 의회 2층 간담회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옥술(초선, 비례) 의원이 주최한 ‘유성구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미래의 꿈나무인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현황을 파악하고 센터에 대한 지원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 각 지역아동센터 대표를 비롯하여 사회도시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인미동(재선, 나선거구) 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9일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개회한 제249회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5건을 비롯하여 규칙안 1건·건의안 1건·결의안 2건을 의결했으며, 구정질문 3건과 5분 자유발언 2건 등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어졌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황은주(초선, 나선거구) 의원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적 헌정질서 원상회복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더불어민
유성구의회는 지난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이금선 의장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유성구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모범구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5일 열린 유성구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구민표창을 받지 못한 구민들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표창장 수여식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총 12명의 수상자 중 6명의 수상자에 대해 먼저 진행되었으며, 유성구의회 개원 30주년 기념 영상을 시청한 뒤 이 의장의 인사말과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이 의장은 “지방자치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지난 19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일본 정부는 지난 13일 내각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공식화한 가운데, 유성구의회는 이에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 자국민들까지도 반대하고 있는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으며, 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유성구의회 의원을 대표해 더불어민주당 김연풍(초선, 다선거구) 의원은 “이 오염수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세슘, 스트론튬 등이 잔존하여 방류될 경우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14일 유성구청 대회의장에서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지방분권과 올바른 지방자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성구의회가 주최하고 이금선 의장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이 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유성구 지방자치 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그에 따른 지방의회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1부 주제발표 및 토론자 소관분야 발표와 2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돈 이날 세미나에서 기조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3일 제246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유성구의회가 이날 승인한 2021년도 예산은 총 5,760억 8,127만원(일반회계 5,594억 8,597만원, 특별회계 165억 9,529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9.22% 증가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재만)는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중 총 35건의 사업에 대한 19억 2,305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 계상했다.이금선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 하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3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구정질문을 비롯한 건의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구정질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구정질문에 나섰는데, 주요 구정질문으로는 자유한국당 송봉식(3선, 나선거구) 부의장이 ▲ 장대삼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더불어민주당 최옥술(초선, 비례) 의회운영위원장이 ▲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른 주민공론화, 더불어민주당 김연풍(초선, 다선거구) 행정자치위원장이 ▲ 안산 첨단 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