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변화’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서구을의 ‘30년 대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보인 후 특히, 지난 12년간 지역발전이 외면 받은 만큼 ‘유능한 일꾼’이 ‘유쾌한 변화’를 통해 ‘상전벽해’할 서구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서구미래캠프에 따르면, 이택구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1시에 진행된 개소식에 출마 예정자와 지지자 등이 사무실을 가득 메우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과 이병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정명국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재경 대전시의
강노산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옆 대신빌딩(9층)에서 지역민 300여 명이 참여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국민의힘 정동만 대외협력위원장 축전 낭독을 시작으로 지난 2018년부터 국민의힘 서구의원으로서 정치활동을 시작하여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정치 여정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다.강노산 예비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도전이 ‘365일 서민의 눈높이로 따뜻하게 소통하는 36.5℃ 대한민국 소통대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한 후 “이는 ‘혼자만의 도전
조성호 국민의힘 대전 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강노산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와 김용경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를 비롯하여 김연수 중구청장 예비후보·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조수연 대전 서구갑 당협위원장·이재경 대전시의원·이덕규 대전 서구 의정회장·박희창 전 서구의원·하재붕 전 중구의장 등이 참석했다.조성호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응원하는 많은 분들을 보니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 대전 서구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을 만들겠다”면서 “압도적인 경쟁력으로 승리해 대전과 대한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누리봉사단(단장 김경태)은 18일 오후 2시 헌혈의집 으능정이센터에서 12월 정기 봉사활동으로 헌혈과 마약 근절 캠페인에 진행했다고 밝혔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당직자와 봉사단원 50여 명은 이날 헌혈의집에서 헌혈을 마친 뒤 으능정이 거리에 나서 시민과 함께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지역주민이 마약 근절 취지에 공감하며 응원을 보내는 등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봉사를 주관한 김경태 누리봉사단장은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행위이며, 마약 근절은 건강한
강노산 전 서구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12일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11월 27일 대전시의회에서 서민의 대변자·새로운 정치 실현·서민과의 소통정치를 강조하며 출마를 선언한 바 있는 강노산 전 서구의원은 “지역을 안전하고 즐거운 명품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서민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는 서민 정치인이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지역민과 함께 소통해온 결과를 바탕으로 서민이 누릴 수 있는 시설 마련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도시를 새롭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단장 김경태, 이하 누리봉사단)은 10일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을 찾아 8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누리봉사단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여름 보양식인 닭죽을 정성껏 준비하고 대접하며 편히 식사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드렸다.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달 장맛비 이후 무더운 폭염이 이어지더니 오늘은 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여 북상하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은 기후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국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쏘아올린 ‘중대선거구제 개편론’에 김진표 국회의장이 화답하면서 선거구제 개편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희망적인 분석도 있었지만, 지난 4월 10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되는 여·야 전원위원회에서 집권여당의 ‘비례대표제 폐지’ vs 야당의 ‘비례대표제 확대’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는 가운데, 우선은 지난 21대 총선을 기준으로 한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지역구를 토대로 인물 탐구에 들어가고자 한다. 22대 총선을 281일 앞두고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단장 김경태)은 21일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갈마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송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연말을 맞아 누리봉사단과 대한가수협회 대전시지회가 함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마련한 이날 봉사활동은 흥겨운 노래시간 뒤 겨울철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정겨운 시간을 함께 가졌다.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리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을 찾아뵌다기에 한걸음에 달려왔다”면서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눈부
대전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차기 서구청장으로 누가 더 적합한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주민들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송석근 전 대전시 서구 부구청장을, 국민의힘 후보로는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조금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번 서구청장선거에 도전장을 낸 여야후보 9명을 대결구도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5명 전원과 더불어민주당 후보 5명 중 3명이 오차범위(±4.0%p) 내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지난 9~1
국민의힘 강노산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의 이날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장동혁 대전시장 예비후보·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서철모 서구청장 예비후보·김경석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 오는 6.1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비롯하여 강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장우 예비후보는 축사에서 “강노산 후보님은 열심히 인생을 산 후보로 알고 있다”면서 “인생을 개척하는데 있어 저의 함께 그 길을 영원히 갈 것이라”며 “산 중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코로나19를 고려해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정해진 행사 없이 크고 작은 정책 간담회 형식으로 오후 7시경까지 ’대전미래캠프’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으로 통하는 권성동(3선, 강원 강릉) 의원을 비롯하여 박덕흠(3선,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이양희 전 의원·이은권 전 의원·양홍규 대전시당위원장과 김연수·김광신 중구청장 예비후보, 서철모·김경석·강노산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문영·진동규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도 참석해 이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강노산 대전 서구의원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강 의원은 11일 오전 대전 서구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구 구민의 참 일꾼이자 봉사자가 되고자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어떤 환경에 살아가느냐에 따라 사람의 마음과 행동이 바뀐다고 생각한다"며 "주거, 복지, 교육, 육아, 근로, 교통 등을 중점으로 한 위원회를 설치해 서구를 더 나은 환경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할 수 있다 없다가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며“구민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구정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 의원연구단체 ‘서구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조규식 의원, 이하 연구모임)’은 1일 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구모임에는 조규식 대표를 비롯하여 강노산 간사와 정능호·김영미·김동성 의원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연구활동 결과와 2022년 연구모임 활동 구상과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 의원연구단체 ‘서구발전연구회 연구모임(대표의 이한영 의원, 이하 연구모임)’은 23일 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대전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장현수 강사를 초청하여 ‘서구 발전을 위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및 차별 깨기·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적절한 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 대표를 맡고 있는 이한영 의원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권 강화 및 사회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과 비장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제266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 3일차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신웅)는 이날 문화체육과·세정과·세원관리과·민원여권과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성 의원은 문화체육과 감사에서 괴정동 국민체육센터와 가수원 근린공원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코로나19 및 고령화시대로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는 상황에서 체육시설 건립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예산확보에 대한 노력과 관심으로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지난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서다운 의원을 선출하고, 부위원장에 국민의힘 강노산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서다운 위원장과 강노산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이한영 의원, 전명자 의원, 손도선 의원, 김신웅 의원, 김동성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회 임기는 2022. 6.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서다운 위원장은 예결위원님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 경제 침체로 가정경제가 어려운 실정으로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2022년 6.1 지방선거를 정확히 267일 앞두고 대전 서구청장 출마 예상자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사들은 6명 정도로 알려졌다.대전 서구는 둔산지구의 개발 이후 원도심에 있던 주요 공공기관들이 대부분 이전하면서 대전시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대전 정치1번지‘를 자처하고 있다.지방자치제도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지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한 차례의 보궐선거를 포함하여 여섯 명의 보수진영 구청장이 탄생했을 정도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었던 대전 서구는 지난 2000년 16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7일 제26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15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첫날인 7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현서 의원이 발의한 ‘대전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진입로 정비 촉구’ 건의안, 김영미·김동성 의원이 공동 발의한 ‘주민세 균등분 자치구세 전환 촉구’ 건의안, 이한영 의원이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방치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건의안, 강노산 의원이 발의한 ‘안전속도 5030 정책 보완 촉구’건의안, 조규식·서지원 의원이 공동 발의한 ‘대전시 서구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27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서구 소리새합창단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구의회 의원들과 소리새합창단원들이 합창단 운영과 관련하여 자유롭게 서로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 및 논의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리새합창단원들이 합창단원의 연령제한 조정 및 임기 연장·합창단에 대한 관심 및 홍보·연습 시 중식 제공·단원들에 대한 공로 표창 등을 건의했으며, 서구의회 의원들은 건의사항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소리새합창단의 운영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 의원연구단체 ‘서구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연구모임(대표의원 조규식, 이하 연구모임)’은 21일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를 초청하여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상생 방안’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내용,·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역할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날 강연에서 최호택 교수는 “주민자치회의 발전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자치회 구성원들의 노력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