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부터 국민의힘 서구의원으로서 정치활동을 시작하여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정치 여정의 지난 시간 회고...'365일 서민의 눈높이로 따뜻하게 소통하는 36.5℃ 대한민국 소통대장' 캐치프레이즈 소개
"혼자만의 도전이 아닌 지역민과 함께 서구을을 언제나 즐겁고, 살고 싶고, 희망이 있는 도시 만들기를 위한 함께하는 도전"

강노산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옆 대신빌딩(9층)에서 지역민 300여 명이 참여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강노산 예비후보 제공
강노산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옆 대신빌딩(9층)에서 지역민 300여 명이 참여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강노산 예비후보 제공

강노산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옆 대신빌딩(9층)에서 지역민 300여 명이 참여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국민의힘 정동만 대외협력위원장 축전 낭독을 시작으로 지난 2018년부터 국민의힘 서구의원으로서 정치활동을 시작하여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정치 여정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다.

강노산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옆 대신빌딩(9층)에서 지역민 300여 명이 참여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강노산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강노산 예비후보 제공
강노산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옆 대신빌딩(9층)에서 지역민 300여 명이 참여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강노산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강노산 예비후보 제공

강노산 예비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도전이 ‘365일 서민의 눈높이로 따뜻하게 소통하는 36.5℃ 대한민국 소통대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한 후 “이는 ‘혼자만의 도전이 아닌 지역민과 함께 서구을을 언제나 즐겁고, 살고 싶고, 희망이 있는 도시 만들기를 위한 함께하는 도전!’이라”는 포부를 보였다.

한편, 1970년생인 강노산 전 서구의원은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대외협력위원장·대전시 서구 자원봉사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창개발(주) 대표이사·국민의힘 대전시당 부위원장·국민의힘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서구청장 선거에 도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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