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청양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민선7기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 군정 비전을 가지고 쉬지 않고 달려왔던 2020년 경자년 한해가 벌써 저물고 있습니다.먼저 군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신 군민여러분과 기관, 단체,그리고, 현장중심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최의환 의장님을 비롯한 군의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맡은 자리에서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6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한 해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청양의 미래를 상상
존경하는 11만 음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쉼 없이 달려온 경자년(庚子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 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울러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돌아보면 2020년은 아픈 기억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코로나19는 평범한 일상의 상실과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를 가져왔고 민생과 지역경제에도 위기로 다가왔습니다.기록적인 집중호우는 많은
사랑하는 9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800여 공직자 여러분!다사다난했던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저물어갑니다.올해는 군민여러분께서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고통을 감내 하시며 보내셨던 참으로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우선, 각종 자연재해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어려움들로 인해 고단한 시간을 보내셨을 군민여러분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이처럼 어려운 와중에서도 군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군민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진천군 공직자로서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존경하는 164만 도민 여러분!경자대본(經者大本)의 희망을 안고 출발한 경자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올 한 해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도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도정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세계적 대유행 코로나19 이외에도, 과수화상병, 대규모 수해라는 커다란 시련들이 우리 충북을 강타했습니다.그런 가운데에도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충북 미래 100년의 기틀을 착실히 다졌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다사다난했다는 말을 습관처럼 달고 살지만 올해만큼 그 말이 어울리는 때가 또 있었을까요?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우리는 많은 일을 겪어내고 또 이겨내 왔습니다.사랑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올 한해 여러분이 겪었을 그 많은 수고와 아픔을 기억하겠습니다.조그만 얼굴을 마스크로 뒤덮었을 우리 아이들의 답답함을, 생업의 현장에서 분투하신 모든 노동자의 땀방울을, 어느 해보다 더 시린 마음의 겨울을 견디고 계신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의 한숨과 눈물을, 어린 자식까지 쓰러지게 할 수 없어 겨우겨우 버티고 서 계실 자영업자, 소상공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1000여 공직자 여러분!2020년 경자년(庚子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 속에 저물어가고 있습니다.올해도 구정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울러, 그 어느 해보다 혼란과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20년은 그야말로 다사다난이란 말이 실감나는 한 해였습니다.아무도 짐작하지 못했던 코로나19의 등장은 전 세계를 대혼란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방역과 의료의 차원을 넘어 경제구조와 삶의 방식
존경하는 4만여 괴산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700여 공직자 여러분!'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이라는 목표를 갖고 부푼 희망과 꿈으로 힘차게 달려온 '경자년(庚子年)' 한 해도 보람과 아쉬움을 남긴 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올 한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괴산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과 깊은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4만여 군민과 함께 괴산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군의회 의원님들과 여러 기관·단체장님,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도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꿈과 희망을 가득안고 출발했던 경자년(庚子年)한 해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올해는 ‘세계적인 격변의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코로나로 인해 인류는 생명을 크게 위협받고 있으며, 평범한 일상의 상실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수마가 할퀴고 간 수해로 많은 피해가 속출하여 우리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인내하기 힘든 고통스러운 일들이 많았습니다.그러나 우리는 하나로 뭉쳐서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며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더 나아가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전화위
존경하고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아산시장 오세현입니다.참 다사다난 했던 지난 1년이었습니다. 아산시정 역사에서도 기억이 많이 남을 해입니다.그동안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시를 믿고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황재만 의장님을 비롯한 시의원님들께도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또한, 지역의 여론을 바르게 전달하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이 집행될 수 있도록 현장 취재와 보도를 통해 힘써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앞만 보고 내닫던 발걸음이 주춤해지는 세밑입니다.올 초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군정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코로나19라는 비상상황 속에서도 자유와 안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코로나만큼 경제방역에도 공을 들였습니다.굿뜨래페이는 지역의 가치에 투자했으며, 함께하는 문화를 선도하였습니다.공정경제의 희망을 보았던 긍정의 변화입니다.군민들의 공감과 인내 없이는 불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당대의 문제만이 아닌 세대와 세대를 잇는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그리고 동료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우리 모두 희망과 기대를 안고 맞이했던 2020년 한 해도 이렇게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또 한편 아쉬움과 희망으로 년 초에 다짐했던 약속을 잘 지켰나 하는 반성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에는 후회와 아쉬움이 남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올 한 해, 사회 전반에 걸친 불황과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도 변함없이 아산시의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존경하는 3만 7천여 군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속에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해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해 증평군의회 의원 모두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덕분입니다. 금년 한해에도 군민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도 복잡한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2018년 7월 새로운 희망을 안고 출범한 제8대 중구의회에 구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아낌 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에 대해 제8대 중구의회 의원들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그동안 제8대 중구의회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항은 의회와 집행기관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의회의 문턱을 낮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출향인과 공직자 여러분!밝고 희망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모든 분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이 가득 찬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하여 큰 성원을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 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민선 7기 출범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여 지역의 현안 사항을 강력히 피력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
2020년의 새해가 떠올랐습니다.새해는 대전시민 여러분 모두 소망을 이루고,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지난 한 해, 정의당의 성장과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함께 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역 문제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해 온 당원들의 노력은 정의당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지난 한 해 우리 당은 창원 성산구 보궐선거에서 승리를 만들었고, 선거제도 개혁, 공수처 신설 등을 이루어냈습니다. 만족할 만한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2020년 경자년(更子年) 새 아침이 환하게 밝았습니다.쥐띠 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쥐띠가 상징하는 번영과 번창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나라와 아산발전에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머리를 숙입니다.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참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안보, 외교, 경제, 교육 사회 전반적으로 갈등과 혼란의 시기였습니다. 새해야말로 대한민국과 아산지역이 새롭게 달라지고 진정한 시민생활안정과 발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4.15 총선을 통한 시민의 선택이 나라를 살리느냐 그러하지 못 하느냐 중대한
희망의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경자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대전시민여러분! 오는 4월 15일에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단순히 여야 정당이 의석수를 하나 더 보태는 싸움이 아니라 헌법의 기본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느냐 아니면 문재인 정권에게 좌파 독재의 길을 활짝 열어 주느냐를 선택하는 중차대한 선거입니다.문재인 정권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실패한 경제정책을 고집하며 서민들을 고통 속으로 내몰았을 뿐만 아니라 외교, 국방 등 모든 분야에 어설픈 좌파정책으로 대한민국은 이제 사회주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친애하는 공직자와 가족 여러분!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하시는 모든 일이 원하는 것보다 더 잘 풀리는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기해년 한해가 힘겨웠던 분들의 가정에특별한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병중에 계시는 군민과 직원들 또한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뒤돌아보면, 지난 한해 우리는 더 나은 올해를 위해한시도 쉬지 않고 힘차게 달려왔습니다.저 역시 작년 첫날 칠갑산 정상에 올라나무와 숲에 대한 희망을 가슴 깊이 품었습니다.변화라는 나무를 심어 군민행복의 숲을 이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조승래 입니다. 올 한 해 좋은 일도 참 많았지만 살림살이는 크게 나아지지 못했고, 연일 정치권의 불안하고 답답한 소식만을 전해드린 듯해 그저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국회와 지방정부, 지방의회에서 대전 시민의 뜻을 받들어 부족하나마 각자 맡은 바 역할을 다 하기 최선을 다했습니다.대표적으로는 대전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이제 올해 시행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또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의 발판이 될 법안도 첫발을 내딛는 성과를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논산시 가족 여러분.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2010년 ‘사람중심세상을 만들겠다’라는 약속을 가슴에 품은 채, 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만으로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지난 여정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지난 10년간 논산은 사람으로 혁신했고, 그만큼 ‘사람사는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작년 한해도 논산시는 기초지방정부라는 틀에 안주 하지 않고 많은 성과들을 만들었습니다.개발과 성장에 밀려나 있던 ‘사람’이 시정의 중심에 서고, 각자가 감당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