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젯오리진이 일상 속 활력을 위한 ‘굿모닝 백세 마시는 알부민 데일리 플러스’를 출시했다.

‘굿모닝 백세 마시는 알부민 데일리 플러스’는 알부민 복합물 95.24%(26,191mg)을 담아 활력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글로벌 기업 Pulviver社의 벨기에산 난백 알부민을 사용해 제조했다.

체내 흡수와 관련해 연구된 특허원료 흑후추 추출물 ‘바이오페린’을 배합한 점도 특징이다. 바이오페린은 피페린 성분을 95% 이상 함유한 특허원료로, 영양 성분의 체내 흡수를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주원료 외에도 L-아르지닌, L-아스파트산, 타우린, 비타민 B1·B2, 수박과피추출물 등 총 6종의 부원료가 포함됐다.

또한 액상형 타입으로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루 한 병으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은 알부민 성분 보호를 위해 갈색 바이알 용기를 적용했으며,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된다.

엔젯오리진 관계자는 “고함량 알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상쾌한 에너지 드링크 풍미를 적용해 맛까지 고려했다”며 “일상 속에서 가볍게 활력을 채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