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월남 이상재선생 나라사랑 체험관’이 이상재선생 생가지에 있는 기존 유물전시관과 연결·증축하는 조성공사를 완료한 가운데, 코로나19로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며 휴관을 해제하고 지난 7일 전면 개관했다.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
서천군 ‘월남 이상재선생 나라사랑 체험관’이 이상재선생 생가지에 있는 기존 유물전시관과 연결·증축하는 조성공사를 완료한 가운데, 코로나19로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며 휴관을 해제하고 지난 7일 전면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