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 상인, "손님...90% 줄었다"

27일 오후 대전 은행동 중앙로 지하상가 한산한 모습 /  ⓒ 뉴스티앤티
27일 오후 대전 은행동 중앙로 지하상가 한산한 모습 / ⓒ 뉴스티앤티 2020.02.27
중앙로 지하상가 손소독기가 비치되어 있다. /  ⓒ 뉴스티앤티
중앙로 지하상가에 손 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는 모습 / ⓒ 뉴스티앤티 2020.02.27
지하 상가 문은 대부분 열었지만 대부분 상가는 손님은 없었다. /  ⓒ 뉴스티앤티
지하상가는 대부분 문을 열었지만 매장을 찾는 손님이 없다. / ⓒ 뉴스티앤티 2020.02.27
한산한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  ⓒ 뉴스티앤티
한산한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 ⓒ 뉴스티앤티 2020.02.27
지나다니는 시민이 거의 없는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  ⓒ 뉴스티앤티
은행동 스카이로드도 오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 ⓒ 뉴스티앤티 2020.02.27
으능정이 거리를 벗어난 은행동 중심가 상가 역시 다니는 시민은 없었다. / ⓒ 뉴스티앤티
으능정이 거리를 벗어난 은행동 중심가 상가 역시 다니는 시민은 없었다. / ⓒ 뉴스티앤티 2020.02.27
대전의 최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  ⓒ 뉴스티앤티
대전의 최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 ⓒ 뉴스티앤티 2020.02.27
중앙시장 역시 고객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  ⓒ 뉴스티앤티
중앙시장 역시 고객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 ⓒ 뉴스티앤티 2020.02.27
통로 중앙에 손 소독제는 비치되어있다. /  ⓒ 뉴스티앤티
중앙시장 통로 중앙에 손 소독제가 비치된 모습 / ⓒ 뉴스티앤티 2020.02.27
중앙시장 어느 한 상인의 얘기로는 코로나 이전과 비교할 때 "고객이 90%줄었다"는 말을 했다. / ⓒ 뉴스티앤티
중앙시장의 한 상인은 "코로나 이전 대비 손님이 90%나 줄었다"고 말했다. / ⓒ 뉴스티앤티 2020.02.27
대전역, 기차타는 사람이 없는 지 대합실이 한산하다. / ⓒ 뉴스티앤티
대전역, 기차타는 사람이 없는지 대합실이 한산하다. / ⓒ 뉴스티앤티 2020.02.27
한산한 대전역 대합실 / ⓒ 뉴스티앤티
한산한 대전역 대합실 / ⓒ 뉴스티앤티 2020.02.27
감염 예방 안내 현수막 만 대전역을 지키고 있었다. / ⓒ 뉴스티앤티
감염 예방 안내 현수막만 대전역을 지키고 있다. / ⓒ 뉴스티앤티 2020.02.27

27일 대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으로 늘어난 가운데, 평소 많은 인파가 북적이던 중앙로, 은행동, 대전역 등에는 오가는 시민들이 거의 없이 썰렁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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