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윷놀이 등을 즐기며 오랜 지역민답게 주민과 융화되고 호흡...'영등포 르네상스 시대' 열기 위해 과학적 전문지식 적극 활용

김기남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영등포구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여한 가운데, 김기남 예비후보가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김기남 예비후보 제공
김기남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영등포구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여한 가운데, 김기남 예비후보가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김기남 예비후보 제공

김기남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영등포구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2024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난 17일·24일·25일 3일간 각 동별로 주민과 함께하는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김기남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여하여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윷놀이 등을 즐기며 오랜 지역민답게 주민과 융화되고 호흡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기남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영등포구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여한 가운데, 김기남 예비후보가 윷을 던지고 있다. / 김기남 예비후보 제공
김기남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영등포구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여한 가운데, 김기남 예비후보가 윷을 던지고 있다. / 김기남 예비후보 제공

고려대학교 공학석사와 한국항공대학교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기남 예비후보는 지난 1991년부터 영등포에 거주하며 과학기술 교육사업을 운영해왔으며, 국민의힘 중앙위 정보과학분과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당에서도 전문지식을 활용해 기여해왔고, 현재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다.

대전 출생으로 지난해 5월부터 충청향우회 영등포구연합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기남 예비후보는 30년 넘게 영등포에 거주하며 정치에는 뜻이 없었으나, 오랜 기간 동안 발전이 정체된 지역을 보고 절실한 대의를 느껴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기남 예비후보는 ‘영등포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과학적 전문지식을 활용해 영등포의 발전을 촉진하고 미래 먹거리를 다져놓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김기남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영등포구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여한 가운데, 김기남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 김기남 예비후보 제공
김기남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영등포구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여한 가운데, 김기남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 김기남 예비후보 제공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아직까지 서울 영등포갑에 대한 공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영등포갑에서 4선을 역임한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영등포갑이 주요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김기남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국민의힘에서는 해당 지역구에 가장 먼저 출마하여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김기남 예비후보는 SNS ‘인스타그램’ 상에서 2030세대를 상대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역 밀착형 후보인 김기남 예비후보가 급변하는 영등포갑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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