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종로구 경복궁역 네거리...종로구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여성협의회·당원협의회 회원 30여 명도 최재형 의원과 붉은색 점퍼와 조끼 등 입고 귀향 인사
"고향의 부모님들과 행복한 편안한 설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향의 부모처럼 따뜻한 정치 펼칠 것"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설 명절을 이틀 앞둔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종로구 경복궁역 네거리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종로구민들에게 '귀향 인사'를 건넨 가운데, 종로구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여성협의회·당원협의회 회원 30여 명도 이날 최재형 의원과 함께 붉은색 점퍼와 조끼 등을 입고 귀향 인사에 동참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설 명절을 이틀 앞둔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종로구 경복궁역 네거리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종로구민들에게 '귀향 인사'를 건넨 가운데, 종로구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여성협의회·당원협의회 회원 30여 명도 이날 최재형 의원과 함께 붉은색 점퍼와 조끼 등을 입고 귀향 인사에 동참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은 설 명절을 이틀 앞둔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종로구 경복궁역 네거리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종로구민들에게 ‘귀향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종로구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여성협의회·당원협의회 회원 30여 명도 이날 최재형 의원과 함께 붉은색 점퍼와 조끼 등을 입고 귀향 인사에 동참했다.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설 명절을 이틀 앞둔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종로구 경복궁역 네거리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종로구민들에게 '귀향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설 명절을 이틀 앞둔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종로구 경복궁역 네거리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종로구민들에게 '귀향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귀향 인사에 앞서 최재형 의원 등 당원협의회 회원 등은 경복궁 인근 시장 등을 돌며 종로구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나눴다.

최재형 의원은 “고향의 부모님들과 행복한 편안한 설 연휴가 되길 바란다”면서 “고향의 부모처럼 따뜻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설 명절을 이틀 앞둔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종로구 경복궁역 네거리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종로구민들에게 '귀향 인사'를 건넨 가운데, 지나가는 종로구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설 명절을 이틀 앞둔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종로구 경복궁역 네거리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종로구민들에게 '귀향 인사'를 건넨 가운데, 지나가는 종로구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한편, 최재형 의원과 여성협의회·당원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아침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가량 서울시 종로구 종묘 앞 역 네거리에서 종로구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건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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