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문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광문아! 엄마를 부탁해, 중구를 부탁해’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지세력 결집에 나섰다. / 이광문 예비후보 캠프 제공
이광문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광문아! 엄마를 부탁해, 중구를 부탁해’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지세력 결집에 나섰다. / 이광문 예비후보 캠프 제공

이광문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광문아! 엄마를 부탁해, 중구를 부탁해’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지세력 결집에 나섰다.

지난 10일 BMK 웨딩홀 5층 하모니볼룸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최고위원, 황운하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강준현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장종태 전 서구청장, 대전광역시 전, 현직 시의원, 기초의원과 지지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는 이날 저서를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경험과 중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고 현대 기술의 발전과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구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판 기념회와 AI를 활용한 정책 시연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대전 중구의 디지털 르네상스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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