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숙 YC청년회의 대표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YC청년회의 충청이 하나가 돼 충청권에서부터 정치권의 쇄신과 변화 그리고 총선 승리를 이어나갈 것" 포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한 가운데, 윤경숙 YC청년회의 충청 대표와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 출신의 이정만 국민의힘 충남 천안을 당협위원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한 가운데, 윤경숙 YC청년회의 충청 대표와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 출신의 이정만 국민의힘 충남 천안을 당협위원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한 가운데, 한동훈 위원장이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한 가운데, 한동훈 위원장이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한 가운데, 한동훈 위원장이 지지자들이 꽃다발을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한 가운데, 한동훈 위원장이 지지자들이 꽃다발을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 YC청년회의 제공

YC청년회의 충청(대표 윤경숙)은 2일 오전 9시 30분 대전역 동광장에서 윤경숙 대표를 비롯한 회원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식을 개최하고, “충청 청년의 힘으로 총선에서 승리하자”고 호소했다.

YC청년회의 충청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충청 방문 환영 행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지킬 수 있는 정당과 후보에게 지지세를 몰아 ‘충청대망론’의 완벽한 실현을 이뤄내자는 ‘국민의 명령’으로 22대 총선 승리를 통한 의회 권력 교체”를 천명했다.

YC청년회의 충청 회원들은 이른 아침 한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도착 1시간여 전부터 대전역 동광장을 메우며 그가 오기를 기다렸다.

YC청년회의 충청 회원들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도착하자 ‘충청 청년의 힘으로 이기고 보자’와 ‘한동훈 바람 타고 총선 승리하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손 카드를 들고 강력한 환영 의사를 전했다.

특히, YC청년회의 충청 회원들은 연신 “한동훈”을 연호하며, 새롭게 출범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충청인의 기대와 열망을 실감케 했다.

YC청년회의 충청 회원들은 이 과정에서 질서정연한 모습까지 연출하여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았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YC청년회의 충청 회원들과 가벼운 손인사를 나누며 기념 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윤경숙 YC청년회의 대표는 “이번 총선은 정부와 국회가 한몸이 돼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하느냐, 아니면 정당·정파싸움으로 서민의 삶을 더욱 곤궁하게 만드느냐를 가르는 갈림길이라”면서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YC청년회의 충청이 하나가 돼 충청권에서부터 정치권의 쇄신과 변화 그리고 총선 승리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보였다.

한편, YC청년회의 충청과 한동훈 위원장이 이날 대전에서 일으킨 바람이 오는 4월 10일 22대 총선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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