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오후 3시 당진시 당진중앙1로 195 위치 메가뷔페...당진의 미래 구상과 비전 제시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부지런히 발품 팔아 역동적이고 활기찬 당진의 미래 반드시 열어 갈 것"

박서영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당진시 당진중앙1로 195에 위치한 메가뷔페에서 자신의 저서 '당찬 박서영'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박서영 예비후보 제공
박서영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당진시 당진중앙1로 195에 위치한 메가뷔페에서 자신의 저서 '당찬 박서영'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박서영 예비후보 제공

박서영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통해 세몰이에 나선다.

박서영 예비후보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당진시 당진중앙1로 195에 위치한 메가뷔페에서 자신의 저서 ‘당찬 박서영’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서영 예비후보는 저서 ‘당찬 박서영’을 통해 ‘명품 당진·젊은 당진’이라는 당진의 미래 구상과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영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하는 동안 내게 가져다준 가르침과 선물을 나름대로 책에 담아 보았다”면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고민도 조심스럽게 곁들였다”고 전했다.

박서영 예비후보는 이어 “그동안 쌓아온 중앙정치권의 촘촘한 인맥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힘 있는 여당 일꾼으로 당진 지역 현안을 말끔히 해결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서영 예비후보는 끝으로 “당진은 나를 일깨워준 요람이다. 당진을 위해 제대로 된 일꾼이 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역동적이고 활기찬 당진의 미래를 반드시 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971년 전남 해남 출생인 박서영 예비후보는 숙명여고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5년부터 송악읍에서 법무사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서민들을 위한 법률 상담 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환경운동 모임인 환경사랑실천운동연합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존의 환경운동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박서영 예비후보는 구터미널 로터리 H타워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제2의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 당진을 위한 원대한 포부를 지역민들에게 설파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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