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유성온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를 앞두고 간부공무원들과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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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knkn2005@naver.com
지난 29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유성온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를 앞두고 간부공무원들과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