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28일 도교육청 앞 현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3년 5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교육청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이 28일 도교육청 앞 현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3년 5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교육청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이 28일 도교육청 앞 현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3년 5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교육청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매년 헌혈 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5회 추진하여 4회째까지 132명이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라며,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하여, 혈액난 해소와 함께 생명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