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버스타고 시민 서비스평가단' 100명 추가 위촉
세종도시교통공사, '버스타고 시민 서비스평가단' 100명 추가 위촉
  • 이용환 기자
  • 승인 2019.05.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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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진 사장 "고객감동을 위해 세종시 버스만의 특화 서비스 제공에 힘쓸 것"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이 15일 '버스타고 시민 서비스평가단' 100명 추가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이 15일 '버스타고 시민 서비스평가단' 100명 추가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15일 ‘버스타고 시민 서비스평가단’ 100명을 추가로 위촉하여 2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직접 대중교통 서비스를 평가하는 “버스타고 시민 서비스평가단”은 올해로 제4기를 배출하여 현재 100명이 활동 중에 있으며, 평가 대상 버스노선과 차량이 대폭 증가해 이번에 100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단원들은 매달 공사가 지정해 주는 차량에 탑승하여 승무사원의 서비스를 평가하게 되며 평가 결과는 승무사원들의 서비스 수당 지급에 반영되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하게 되며, 서비스 평가는 차량의 안전도·친절도·청결상태·교통법규 준수 여부 등 20개의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단원들이 평가하게 된다.

또한 평가단은 순수한 자원봉사자로서 활동하게 되므로 별도의 보수를 지급받지 않는 대신 실비보상 측면에서 월 3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받으며, 평가시간에 대해 1365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봉사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고칠진 사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국내 최초의 버스 중심 공기업으로서 고객감동을 위해 세종시 버스만의 특화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며 “신규로 위촉된 서비스평가단원과 함께 공사와 소통하고 함께 명품 대중교통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버스타고 시민 서비스평가단”은 우리나라 최초로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구성된 대중교통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평가제도로 평가단은‘버스평가단’과‘타고평가단’으로 구성되며‘버스평가단’은 매월 공사가 지정하는 승무사원에 대하여 사전 예고 없이 서비스를 평가하고,‘타고평가단’은 출·퇴근 등 버스 이용 시 수시로 서비스 상태를 평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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