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송세헌 제공
송세헌 제공

"논밭은 뻘겅물이 다 쓸어가구,

채마밭은 쏘내기에, 폭염에 다 녹아나구,

머 먹구 산댜~"

하시던 할머니가 생각 난다.

 

할머니,

또 비가 오네요.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