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8일 배재대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충청 정치의 미래와 대망론'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21대 총선에 출마한다. 지역구는 나중에 밝히겠다"며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 2019.02.18 뉴스티앤티
관련기사
송해창 기자
songhc0320@newstnt.com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8일 배재대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충청 정치의 미래와 대망론'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21대 총선에 출마한다. 지역구는 나중에 밝히겠다"며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 2019.02.18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