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오늘의 운세>
月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火 :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있다.
水 : 막혔던 자금 운이 열린다.
木 : 하던 일에만 주력한다.
金 : 집안에 귀인이 찾아 온다.
土 : 조심하지 않으면 다친다.
한번 일주일 동안의 운세를 모아보았다.
왜 신문의 '오늘의 운세'에 눈이 갔을까?
새해에는 토정비결을 재미로 보지만.....
벌써 한 해의 끝이다.
세모의 방향으로 새해였던 한 해의 세모를 맞이하게 되었다.
달은 천만번 이즈러져도 본질을 잃지 않는다고 했다.
우리도 중꺽마의 자세로 새해를 맞이하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붉은 악마'처럼 또 뜰테니까.
아듀 2022년!
해피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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