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직원관사 신축·당진~대산 고속도로 조속건설·지역상생형 RE100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 사업·합덕~고덕IC간 국도 40호선 조기착공·당진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당진 대호지 조금 하수처리시설 신설·해양경찰교육원 제2캠퍼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등

어기구 의원 / 뉴스티앤티 DB
어기구 의원 / 뉴스티앤티 DB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재선, 충남 당진) 의원이 당진경찰서 직원관사 신축 등 총 7개 분야에서 2021년 하반기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어 의원은 지난 3일 ▲ 당진경찰서 직원관사 신축 ▲ 당진~대산 고속도로 조속건설 ▲ 지역상생형 RE100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 사업 ▲ 합덕~고덕IC간 국도 40호선 조기착공 ▲ 당진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 당진 대호지 조금 하수처리시설 신설 ▲ 해양경찰교육원 제2캠퍼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등의 분야에서 당진시를 위한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어 의원은 노후도가 심각했던 당진경찰서 직원관사를 위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당진경찰서 관사 신축사업’ 국비 9억 3,7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당진~대산 고속도로 조속 건설’을 위한 국비 10억원을 확보하였고,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석문산단 내 지역상생형 RE100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 사업’을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어 의원은 총 사업비 472억원 규모의 ‘합덕~고덕IC간 국도 40호선’ 건설 사업이 정부 일반국도건설사업 중 우선순위에 포함될 수 있도록 앞장서 조기착공을 앞당겼으며,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당진 육아종합센터 건립 예산’을 확보하였고,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호지면 조금리 일원에 하수처리시설을 건설’을 위한 내년도 국비 8억원을 확보하는 한편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해양경찰교육원 제2캠퍼스 설립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확보했다.

어 의원의 ‘당진경찰서 직원관사 신축’을 위한 국비 확보로 근무여건과 치안서비스 향상이 기대되며, ‘당진~대산 고속도로 조속 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로 충남 서해안 최대 현안사업의 조속 추진을 통한 충남 서해안 환황해권 경제시대 선도에 기여가 예상되고, ‘석문산단 내 지역상생형 RE100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로 지역 그린뉴딜 및 에너지 전환 선순환 선도가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합덕~고덕IC간 국도 40호선’ 건설 사업이 정부 일반국도건설사업 중 우선순위에 포함되면서 신산업지대 연결통로 확보와 지역균형 발전 기대되며, ‘당진 육아종합센터 건립 예산’ 확보로 당진시의 보육서비스 향상 기대되고, ‘대호지면 조금리 일원에 하수처리시설을 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과 하수처리 보급률 향상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기대되는 한편 ‘해양경찰교육원 제2캠퍼스 설립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확보로 재직자 중심 새로운 교육기관 확보로 해양경찰 역량 향상 도모를 통한 해양경찰 교육 강화 기반 마련 및 치안 향상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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