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을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이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우주전략본부 대전 설립 발언을 혹평하고 나섰다.대전을 살리는 선대위는 23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장소 따라 사람 따라 오락가락하는 민주당’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송 대표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송영길 대표가 어제 대전에 와서 우주전략본부를 대전에 설립하겠다는 것이 이재명 후보 약속이라고 했다”면서 “이재명 후보가 사천에서 우주전략본부를 설립하겠다고 한 공약은 사실은 대전에 세우겠다는 뜻이라는 것이라”며 “대
국민의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의 방역 불감증을 질타하고 나섰다.대전을 살리는 선대위는 18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민주당 시의원의 한심한 코로나19 방역 불감증’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해당 시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민주당 시의원이 PCR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활보하고 다녔다는 보도가 나왔다”면서 “PCR 검사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감염 우려가 높거나 증상이 충분히 의심스러울 때 받는다”며 “이 의원은 이 두 가지 가운데 하나였을 텐데, PCR 검사를 받
국민의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이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가 다시 한 번 이재명 후보 때리기에 나섰다.대전을 살리는 선대위는 14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민주당은 대전에서 항공우주 산업을 떼 내려는 건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이 후보의 공약을 강하게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대전에 지금 절실한 것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라”면서 “대덕연구단지 과학기술을 대전에서 산업화시켜야 대전 경제가 살 수 있다는 것이 절박한 현실이라”며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업과 기업활동이 연구단지와 대전 경제를 연계할
국민의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이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말 바꾸기를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대전을 살리는 선대위는 13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말 바꾸기 이재명 후보 대전에서 최고점’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이 후보의 항공산업 육성 공약을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항공산업을 경남에서도 육성한다, 대전에서도 육성한다, 이재명 후보가 한입으로 두 말을 했다”면서 “‘경남은 국내 항공우주산업 생산액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거점이다.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경남을 중심으로 항
국민의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이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가 대전을 찾은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평가절하 하고 나섰다.대전을 살리는 선대위는 12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결국 빈 깡통만 들고 온 이재명 후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이 후보의 공약을 맹공했다.홍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가 대전시민에게 빈 깡통을 내밀었다”면서 “항공우주청 관련 언급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이라”며 “특유의 교묘한 말 바꾸기로 또 대전시민을 속이려는 듯 ‘우주국방혁신 전략기지’라는 단어를 들이밀었다”고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이어 “좋은 말만 다 붙
국민의힘 대전선대위가 윤석열 후보의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공약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대전선대위는 23일 홍정민 대변인 명의로 ‘대전은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윤 후보의 지난 21일 대전 방문 시 과학수도특별시 공약 발표에 대해 기대감을 표시했다.홍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가 방위사업청을 대전에 이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운을 뗀 후 “이전 목적은 대전 항공우주연구원과 국방과학연구원에 방위사업청이 내려와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면서 “항공우주기술은 국방과학·방위사업과 밀접한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은 29일 제20대 대통령선거 필승을 위해 ‘대전을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이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선대위원장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전을 살리는 선대위는 이은권 총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공동선대위원장에 양홍규·이장우·조수연·장동혁·김문영·정용기 등 6명의 당협위원장과 함께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을 인선했다.또한 대선 승리를 위한 외연 확장을 위해 ▲ 이황헌 대학생(충남대, 97년생) ▲ 김관우 전 홍준표 캠프 대전 청년위원장(93년생)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가 대전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대전시는 과연, 배나무 아래서 갓 끈만 고쳐 맸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전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개인정보 수집을 강하게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대전시가 또 엉뚱한 일을 저질렀다”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핑계로 시민 개인정보를 함부로 취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대변인은 이어 “언론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학부모 중 1명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대전시(시장 허태정)의 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시당은 21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 속셈을 밝히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고도 제한 완화를 통한 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을 강하게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에 고층 주상복합아파트를 끼워 넣기로 했다”면서 “기존 10층으로 묶어놓은 고도제한을 무려 33층까지 완화해 고층 주상복합아파트를 대거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며 “민간 사업자에게는 절대 안 된
K-바이오랩 허브 입지 선정에서 탈락한 대전지역 정치권과 경제계가 수도권 일극주의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민주당)은 9일 ‘K바이오랩 입지 선정 유감 지역균형발전 외면, 국책사업공모 방식 바꿔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정부의 결정을 질타했다.민주당은 “150만 대전시민의 염원이 물거품이 돼 유감이라”면서 “이번 K-바이오랩 허브 입지선정 결과 발표는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며 “또 공정을 내세워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만 유발하고 수도권 편중만 심화시키는 국책사업 공모 방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기업 탈 대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시당은 7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끝나지 않은 기업 탈 대전, 대전시 반드시 막아내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전시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홍 대변인은 “아직 끝나지 않은 기관 탈 대전에 대전시와 정치권이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면서 “엉터리 이유를 들어 가까운 세종으로 도망치듯 떠난 중기부가 끝이 아니라”고 강조했다.홍 대변인은 이어 “경남 혁신도시에 본사가 위치한 LH산하 토지주택연구원이 경남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 이하 시당)이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의 논평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시당은 17일 ‘갈등보다는 K-바이오랩 대전 유치에 함께 힘을 모을 때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K-바이오랩 대전 유치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시당은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여당 당 대표 국회 연설 가운데 일부 발언을 앞 뒤 자르고 대전시와 정치권의 ‘K-바이오 랩’ 유치노력을 깎아 내리는 도구로 사용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16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연설을 통해 백신의 중요성, 청년 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대전 정치권의 국책사업 유치 총력전을 촉구하고 나섰다.시당은 17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대전시, 정치권 국책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발언에 우려를 표명했다.홍 대변인은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K-바이오랩허브 인천유치를 우회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고 운을 뗀 후 “그것도 국회 본회의 대표연설에서 말이라”면서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공모사업 경쟁에 여당 당 대표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인천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대전시(시장 허태정)의 무능 행정을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15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대전시, 이젠 철딱서니 없다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옛 충남도청사 공사 지속을 강하게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도대체 대전시가 왜 이렇게까지 일을 저지르는지 모르겠다”면서 “옛 충남도청사 무단 훼손을 들키고도 수개월 째 몰래 공사를 계속해 온 것이라”며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이 사과하고 감사결과가 발표된 이후에도 공사는 계속되었다”고 비판했다.홍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의 국민의힘이 게첩한 현수막 철거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시당은 13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치부가 두려운 가 허둥대는 대덕구’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박정현 구청장을 정조준했다.홍 대변인은 “대덕구가 무엇에 쫓기듯 허둥대고 있다”고 운을 뗀 후 “마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을 감추려는 듯 국민의힘 현수막만 콕 집어내 철거했다”면서 “그것도 게첩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몇 시간 만에 군사작전 처럼 전광석화 같이 해치웠다”며 “함께 걸려있던 민주당 대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대전역 경유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시당은 26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트램 대전역 경유 환영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기대감과 함께 제 기능을 다하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홍 대변인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대전역을 경유하는 노선 변경안을 환영한다”고 운을 뗀 후 “그동안 전문가와 시민, 언론이 대전역 경유를 꾸준하게 대전시에 요구해온 노력의 결과라”면서 “이로써 대전역은 다시 한 번 대전 교통 요지로 거듭나게 되었다”며 “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대전시(시장 허태정)의 향나무 훼손 책임자 봐주기 움직임을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23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대전시 향나무 훼손 책임자 봐주기 나서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전시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대전시가 옛 충남도청 향나무 등 불법훼손 책임자 봐주기에 본격 나선 모양새라”고 운을 뗀 후 “향나무 훼손 담당 국장이었던 현 감사위원장 사퇴의사를 대전시가 받아들였다”면서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공무원의 지위는 퇴직을 포함해 징계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점검에 나선다.시당은 13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13일 ‘대전 트램 애물단지 우려 점검 나선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허태정 시장의 트램 추진을 정조준했다.홍 대변인은 “최근 허태정 대전시장 직무수행 평가 최하위 성적에는 트램에 대한 시민 우려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도시철도 2호선이 책임질 대전교통문제 해법으로 트램이 과연 적합한가는 아직도 찬반이 있다”며 “이미 설계가 시작된 트램에 대한 적절성 문제는 접어두고라도 트램 건설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허태정 시장의 직무수행 만족도 최하위 평가를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9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전국 꼴찌 허 시장, 시민의 실망을 두려워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허 시장의 시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허태정 대전시장 평가가 전국 최하위라”고 운을 뗀 후 “최근 리얼미터가 발표한 자치단체장 평가 여론조사 결과라”면서 “경기도민은 이재명 지사가 일을 제일 잘한다고 보고 있다”며 “반면 대전시민이 평가한 허태정 시장 업무수행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의 어린이 용돈 수당 지급 조례 제정 움직임을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6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살림살이도, 명분도 허술한 어린이 용돈 나눠주기’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박정현 구청장을 정조준했다.홍 대변인은 “정부 여당은 현금 지원으로 지난 선거에서 톡톡히 재미를 봤다”고 운을 뗀 후 “허무맹랑하다고 치부했던 허경영 씨와 비교되는데도 여당 대권주자들은 지금도 앞 다퉈 돈을 주겠다고 공언하고 있다”면서 “대덕구도 최근 어린이들에게 현금을 용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