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 중구 선거대책위원회(이하 대전 중구 선대위)는 22일 정권교체를 바라는 열망이 점점 유세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바꿔야 한다는 바람이 태풍급이라고 밝혔다.대전 중구 선대위는 지난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중구 산성4거리에서 이은권 중구 당협위원장 겸 대전총괄선대위원장·김광신 중구공동선대위원장·우애자 대전시의원·김연수 중구의회 의장과 이정수·김옥향·안형진·조은경 중구의원 등 20여명이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에 열중했으며, 맞은편 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오던 50~60대 여성들이 반갑게 손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3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정발전에 기여한 의원 및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였다.김연수 의장은 이날 무소속 서명석(재선, 라선거구) 의원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정옥진(재선, 가선거구) 의원과 국민의힘 조은경(초선, 비례) 의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였고,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무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표창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표창 수상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실시했다.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의원들은 구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202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29일 제23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한 조례안 등 총 24건의 안건 처리를 끝으로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중구의회는 앞서 집행기관으로부터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요현안사업의 문제점을 꼼꼼히 짚어보며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으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대비 420억 856만 원이 증액된 5185억 2520만원으로 최종 의결했고, 구정 주요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구정질문을 이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18일 제23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하여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1년도 제1차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 변경안 등을 의결하고 구정질문 및 답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부터 사흘간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진행해 관계공무원으로부터 공개 질의·응답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17일 계수조정을 거쳐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18일 본회의장면은 유튜브 ‘대전 중구의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었다.중구청장이 제출한 202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16일 더불어민주당 안선영(초선, 다선거구) 의원과 국민의힘 조은경(초선, 비례) 의원이 대전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제8대 중구의회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본연의 의정활동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구민의 대변자와 지방의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구민으로부터 신임을 받아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으며, 조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 및 의원 전문성 강화에 힘써왔고,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지난 22일 태평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태평시장 주차타워 운영권 논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주관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김연수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소속의 이정수(재선, 나선거구)·김옥향(초선, 다선거구)·조은경(초선, 비례)·안형진(초선, 라선거구) 의원이 태평시장 상인회와 중구청 경제기업과 공무원들로부터 주차장 운영권과 관련한 양측의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전통시장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태평시장 주차타워는 지상 1~4층과 119면 규모로 지난해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5일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신축년 새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중구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또한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안건 심사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하여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더불어민주당 윤원옥(초선, 비례) 의원이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28일 제2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2월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도 신축년 새해 첫 회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집행부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총 3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일반안건 중 더불어민주당 안선영(초선, 다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더불어민주당 윤원옥(초선, 비례) 의원이 발의한 ▲ 대전광역시 중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이 의원 발의다.김연수 의장은 개회사
김연수 대전 중구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중구의원들은 지난 15일 밤 중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은행동상점가 상인들과 구민들에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 세종시 이전 즉각 철회 촉구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김 의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소속 이정수(재선, 나선거구) 의회운영위원장과 김옥향(초선, 다선거구)·안형진(초선, 라선거구)·조은경(초선, 비례) 의원은 중기부 이전 철회에 대전시민이 다 같이 목소리를 다 같이 내줄 것을 당부하면서 “중기부의 최적 입지인 대전에서 세종으로 가져가는 것은 기관 편의주의적 발상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지난 6일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남문 앞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 세종 이전 반대를 위한 피켓 시위를 전개했다고 밝혔다.김연수 의장을 비롯한 이정수(재선, 나선거구) 의회운영위원장·김옥향(초선, 다선거구)·조은경(초선, 비례) 의원은 피켓 시위를 통해 중기부 이전을 반대하는 대전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김 의장은 “중기부의 최적입지는 대전이라”면서 “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비춰 봤을 때에도 세종 이전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큰 흐름에 역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27일 제2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지난 21일부터 7일간의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임시회 첫날에는 ‘대전혁신도시지정에 대한 중구의 계획과 앞으로의 향후’를 주제로 국민의힘 이정수(재선, 가선거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22일부터 2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안건 심사가 이루어졌다.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한 후 국민의힘 조은경(초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 소속 의원연구단체 ‘대전광역시 중구 조례 연구모임(대표 김옥향 의원, 이하 연구모임)’은 22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사무의 위탁 관련 조례를 중심으로 조례 검토 및 연구를 위해 추진하는 가운데, 10~12월에 걸쳐 진행될 이 용역은 위탁 관련 조례의 공정성·객관성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사업 운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이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참석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11일 제2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9월 25일까지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각 상임위별로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후,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인 이번 임시회의 의원발의 조례는 4건으로 미래통합당 이정수(재선, 나선거구) ▲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대전광역시 중구 장애인 복지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과 더불어민주당 윤원옥(초선, 비례) 의원의 ▲ 대전광역시 중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25일 이정수·조은경 의원이 관내 경로당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용두동 소재 어덕마을 경로당은 지난 7월말 대전지역에 내린 폭우로 45cm가량 높이로 침수되어 집기, 가구, 가전 등이 피해를 입어 현재까지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다.이 의원은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면서 “피해복구가 온전히 마무리되고 주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을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3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조은경 청청테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연구개발 및 해외상담 인력을 수원, 천안, 대전 등 외지에서 채용하고 있다”면서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도내 지자체, 공공기관 등 수요처에 우선 구매 추천으로 실질적 판로를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양 지사는 “기업의 구인난과 경영 등 어려움 극복에 충남도와 시군이 함께 고민하고 있다”면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한편, 청정테크는 2007년에
대전 중구의회(의장 서명석)는 13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1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25회 중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으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0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일반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는 4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윤원옥(초선, 비례) 의원의 ▲ 대전광역시 중구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미래통합당 조은경(초선, 비례) 의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 누리봉사단(공동단장 송인석·정명국, 이하 봉사단)은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성온천역 인근에 설치된 다중이용시설물을 순회하며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월 대전역 광장에서 코로나19 예방캠페인과 헌혈 참여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한 봉사단은 정기봉사활동 94회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여파로 외부활동이 위축된 시민들을 위해 다중이용시설물인 버스정류장과 시민공영자전거 타슈가 설치된 곳을 순회하며 정류장 안내전광판과 의자와 타슈 자전거 손잡이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 누리봉사단(공동단장 송인석·정명국)은 지난 13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우한 폐렴)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누리봉사단은 최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 확산 우려 속에 불가피하게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올바른 예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우한 폐렴) 여파로 헌혈자가 줄어들어 혈액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으능정이 헌혈의집에서 헌혈에 동참하는 등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