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31일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할 위원을 위촉하고, 철저한 결산검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결산검사 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 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의거하여 총 3인으로 구성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조미경(초선, 가선거구) 의원·김승호 세무사·배성훈 세무사가 위촉됐다.결산검사는 31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15일간이며, 집행부에서 작성한 세입·세출의 결산과 재무제표 등 결산서와 결산 부속서류를 통한 서면검사와 함께 해당 부서 심사를 병행하여 실시하며, 검사 결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조미경(초선, 가선거구) 의원이 지난 18일 제235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아산학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오는 29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조 의원이 발의한‘아산시 아산학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아산시의 역사·문화 등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높여 지역 사회 연대의식을 고취하고 아산의 정체성 확립 및 시에 대한 시민의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한 아산학 운영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오는 7일부터 29까지 13일간 일정으로 제235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53건의 조례안 등 기타 안건심의와 2022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올 한해 시정 주요 사업과 추가 예산안이 내실 있게 계획·편성되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인 이번 임시회에서의 주요 상정안건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덕(초선, 다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아산시의회 공무원 장학금 지급 조례안, 더불어민주당 김희영(재선, 다선거구) 의원의 ▲ 아산시 소상공인관련 전부개정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2일 의장실에서 2022년 새해 첫 의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의원회의 집행부 주요 안건으로는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235회 임시회를 앞두고 기획예산과의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임원(상임이사, 비상임감사) 공개모집에 따른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미래전략과의 ▲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변경) 계획, 기업경제과의 ▲ 아산시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 추천 ▲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규 설치의 건, 세정과의 ▲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2022년 정기분 재산세 감면, 자치행정과의 ▲ 제6기 아산시 주민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제234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조미경)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환경녹지국·복지문화국·보건소·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2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복지환경위원회 5명(조미경·김영애·윤원준·김희영·심상복 의원)의 의원들은 4일간 2022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하여 주요시책 추진상황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로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여 아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의 시정발전 전망을 밝게 했다.조미경 위원장은 사회복지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조미경(초선, 가선거구) 의원이 지난 26일 제234회 제2차 정례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으로 다음 달 2일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조 의원이 발의한‘아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18세 미만인 아동에 국한되어 있는 사항을 만 19세 미만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며, 조례안의 주요 신설 내용으로 시장은 ▲ 아동·청소년이 각종 폭력과 위험으로부터 안전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가 디지털기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대책 마련에 앞장선다.아산시의회는 26일 제23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더불어민주당 조미경(초선, 가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서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최근 디지털기기 및 정보통신 기술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및 유포·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 범죄가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오는 25일부터 12월 21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제234회 제2차 정례회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의·2022년도 업무계획 청취·2021년 제4회 추경예산안 심사·2022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실시할 계획인 이번 제2차 정례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 상임위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29일부터 3일간 상임위별 2021년 제4회 추경 예산안 심사·12월 2일 제2차 본 회의·12월 3일부터 8일까지 2022년도 업무계획 청취·12월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12일 의장실에서 2021년 제7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의원회의 집행부 주요 안건으로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234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미래전략과의 ▲ 강소특구 내 미래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매입, 사회적경제과의 ▲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 ▲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추천, 총무과의 ▲ 2022년 상반기 조직개편(안), 회계과의 ▲ 시유 일반재산 위탁관리 추진, 경로장애인과의 ▲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도시재생과의 ▲ 아산시 배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시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시 문화예술인들의 민원사항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여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증진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황재만 의장을 비롯하여 이상덕 의회운영위원장·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조미경 복지환경위원장·유선종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아산시 문화예술단체 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황재만 의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산시 문화예술인의 민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태안군 일원에서 2021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2년 본예산 심의 등을 앞두고 의정활동 역량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1년도 의정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오는 11월부터 열리는 제333회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여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구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 의원들은 특히, 행정감사와 예산 대응 및 윤리·행동강령 교육에 큰 관심을 보였다.워크숍 첫날에는 조미경 CMK 이미지코리아 대표와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김성봉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25일 제233회 임시회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33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심의 등 총 32건에 대한 심사처리와 13개소의 현장방문·86건의 시정질문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대안을 적극 제시했으며, 조례안 상정 안건으로는 더불어민주당 홍성표(초선, 나선거구) 의원 ▲ 아산시 주거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더불어민주당 김영애(3선, 마선거구) 의원의 ▲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더불어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22일 제23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수영(초선, 비례)·김희영(재선, 다선거구) 의원과 국민의힘 현인배(초선, 다선거구) 의원이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4일째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정질문은 김수영·현인배·김희영 의원 순서로 의원별 일괄 질문에 이어 관련 부서 국장의 일괄 답변 후 보충질의 일문일답으로 이루어졌다.첫 번째 질문자로 나선 김수영 의원은 아산시 기후위기에 대한 정책과 관련하여 ▲ 미세먼지 저감 대책 ▲ 현재 아산시 탄소배출 현황 ▲ 아산시 탄소감축을 위한 계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조미경(초선, 가선거구) 의원이 제233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아산시 가정위탁아동 멘토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아산시 어린이공원·어린이놀이터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오는 25일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영애(3선, 마선거구) 의원이 공동 발의한 ‘아산시 가정위탁아동 멘토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가정위탁아동 멘토링제 운영에 국한되어 있는 사항을 아동복지 시설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13일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5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아산시 주거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2안건을 심의하고, 현안사업장 방문을 비롯한 시정 질문을 실시할 계획이다.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다양한 조례들을 제·개정하며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집행부에서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속에서 우리 시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드 코로나’에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8일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일정으로 제233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30건의 조례안과 86건의 시정질문·주요사업장 13개소를 2일 동안 직접 돌아보며 현장을 확인할 계획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다양한 시민의견을 청취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며, 주요일정을 보면,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15일과 18일(2일간)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한편 19일부터 22일(4일간)까지 의원들이 시정에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28일 의장실에서 2021년 제6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의원회의에서는 집행부 주요 안건으로 오는 29일 개최되는 제232회 임시회를 앞두고 미래전략과의 ▲ 신창 일반산업단지 업무협약 체결, 사회적경제과의 ▲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청년도제 육성 사업’ 변경 내시에 따른 성립 전 예산 사용(안)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 선정에 따른 성립 전 예산 사용(안) ▲ 2021년「마을공방 육성사업」선정에 따른 성립전 예산 사용(안) ▲ 일자리공시제 인센티브 성립 전 예산 사용, 여성가족과의 ▲ 성매매피해자 등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조미경)는 8일 오전 10시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아산시 5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운영과 관련하여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한 면담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5개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에도 못 미치는 인건비 지원과 복지시설 노후화에 따른 문제로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복지관장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문제점 해결 방안 및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 더불어민주당 조미경(초선, 가선거구) 의원(복지환경위원장)은 1일 제231회 임시회 기간 중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온양행궁 국가지정 등 타당성 조사용역’ 사업비 1억원 삭감한 사유를 표명했다.조 의원은 사업비 1억원 삭감 첫 번째 사유로 “지난 8월 10일 제5회 의원회의 업무보고 시 도시재생과장은 온양행궁 복원 또는 재현 추진여부를 타당성 조사에 앞서 시민들의 공론조사 과정을 거친 뒤 전체적인 의견수립을 토대로 자치행정과에 이관하여 진행하겠다고 보고했으나 자치행정과에서는 이와 관련한 예산을 추경에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31일 제231회 임시회를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3일부터 9일 동안 진행된 이번 회기 일정을 철저한 방역 속에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례안 및 기타 안건심의·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등 효용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대안 및 의견을 제시한 이번 제231회 임시회에서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김미영(초선, 라선거구) 의원의 ▲ 아산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더불어민주당 김수영(초선, 비례) 의원의 ▲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