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축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노력해온 대전시 화요직거래장터가 문을 열었다.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김영훈)는 23일 오전 11시 옛 충남도청 광장에서 ‘2024년 대전시 화요 직거래장터’의 개장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김종우 진잠농협 조합장·민권기 신탄진농협 조합장·농업인단체·유관기관 및 단체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개장식에서는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뜻을 모았고, 개장 행사는 직거래장터의 성공을 기원하는 풍물놀이·개장기념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지난 12일, 탄동농협 임원들과 도농상생 자매결연을 맺은 당진 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에 방문하여 농기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도시 농협인 탄동농협이 농촌 농협인 석문농협에 육묘 파종기를 전달함으로써 도농 간 균형발전과 농촌 농협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탄동농협은 농기계 전달 외에도 석문농협과 매년 임직원 및 부녀회단체 일손돕기·공동방제사업을 함께 진행해 왔다.이병열 조합장은 “농기계지원이 석문농협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선도하는데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지난 11일 유성구 신성동 탄동농협 본점에서 취약 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는 탄동농협 부녀회장단이 관내 취약계층 37여 가정을 위해 계절김치와 밑반찬 등을 손수 만들어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는 행사로 관내 노은 2동 주민센터 ‘노은2웃 서로돌봄’ 및 노은 3동 주민센터 ‘민간연계 이웃돕기’ 사업과 연계하여 독거노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쳐 더불어 함께 사는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이병열 조합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8일 탄동농협 하나로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조합원 자녀 26명에게 총 2천 6백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병열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농업인과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탄동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탄동농협은 현재까지 5억 4천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원해 대전의 지역인재 육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2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문화센터를 작년 7월 재개강한 이후 2024년 문화센터 봄학기를 개강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봄학기에는 “‘서양미술의 이해와 감상’ 과목을 추가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탄동농협 문화센터 개강식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가까운 곳에서 수강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너무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병열 조합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탄동농협 문화센터를 개강하게 되어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지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하노이 및 하롱베이) 3박 5일 일정으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매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조합원 선진지 견학을 2024년도 재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조합원들의 농업기술 개선과 농협사업의 이해를 증진 시키는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한 조합원은 “해외 열대과일 농장을 견학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다양한 환경의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탄동농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이병열 조합장은 “2024년은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26일 탄동농협 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코로나 시국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조합원 운영공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운영공개 대상은 영농회 반석1·2·3통과 하기2통 조합원으로 70여 분이 참석하였고, 이번 운영공개는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탄동농협 19개 관할 전 영농회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운영공개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조합 전반적인 사업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는데, 이날 한 조합원은 “탄동농협에서 실시한 운영공개를 통해 보다 자세한 사업에 대해 알게 해주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2일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전 조합원 760여 명을 대상으로 조합원 단체상해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단체상해보험은 조합원 사망 시 사망보험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이병열 조합장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탄동농협은 조합원님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27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기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매년 쌀 나눔 기탁 행사를 진행해온 탄동농협은 이날 쌀 400kg을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추운 겨울을 앞둔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장귀숙 노은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병열 조합장은 “매서운 한파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14일 충남 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에 도농상생 한마음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탄동농협과 석문농협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이날 전달식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도·농간 균형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강화해 나가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병열 조합장은 “농촌이 살아야 도시가 살 수 있다는 도농상생 원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11일 탄동농협 본점에서 취약 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는 탄동농협 부녀회장단이 관내 취약계층 36여 가정을 위해 계절김치와 밑반찬 등을 손수 만들어 가정을 방문하고위로하는 행사로 관내 노은2동 및 노은3동 주민센터 ‘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우리동네 나눔데이 사업’과 연계·동참하여 독거노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쳐 더불어 사는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이병열 조합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6일 유성구 신성동 탄동농협 본점에서 취약 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는 탄동농협 부녀회장단이 관내 취약계층 36여 가정을 위해 계절김치와 밑반찬 등을 손수 만들어 가정을 방문하고 위로하는 행사로 관내 노은 2동 및 노은 3동 주민센터 ‘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우리동네 나눔데이 사업’과 연계·동참하여 독거노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쳐 더불어 함께 사는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이병열 조합장은 “모두가 힘든 시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자매결연 농협인 충남 당진 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과 함께 동안 벼 병해충 긴급 공동방제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공동방제는 지속되는 폭염과 태풍으로 인해 도열병·나방·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광역 살포기와 농업용 드론을 긴급 동원해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탄동농협의 공동 방제는 무더운 여름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의 일손을 거드는 한편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해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병열 조합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병해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18일 충북 옥천군 소재 일손이 부족한 조합원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신대현 상임이사를 비롯하여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이날 일손돕기에서는 포도순 따기 작업과 함께 장마에 대비한 배수로 및 시설물 점검까지 실시해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주었다.이날 일손도움을 받은 조합원 농업인은 “먼 곳까지 와서 일손을 보태준 탄동농협 임직원에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병열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고충을 함께하고,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4일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문화센터를 3년여 만에 다시 개장해 조합원 및 지역민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이날 탄동농협 문화센터 개장식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노래교실·캘리그라피·일본어·팝송영· 라인댄스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개설돼 너무 만족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병열 조합장은 “조합원 및 지역민을 위한 탄동농협 문화센터를 다시 개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금융 및 하나로마트에 이어 이번 문화센터를 통해 조합원 및 지역민의 삶의 질
NH농협생명 대전총국(총국장 유한동)은 3일 탄동농협에서 2023년 7월 신상품 2종 출시 기념으로 대전 1호 가입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정낙선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총괄본부장과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이날 행사에서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과 369뉴테크NH암보험을 각각 대전지역 1호로 가입하였다.대전 지역 농·축협에서 7월 3일부터 만나 볼 수 있는 신상품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은 기존에 판매되던 보험처럼 병명·사고명에 따른 보험금 지급방식이 아닌 연간 본인부담 의료비를 합산하여 보험금을 지급해주며, ‘369뉴테크NH암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자매결연 농협인 충남 당진 석문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탄동농협은 이틀 동안 농촌 지역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양파 수확 및 스마트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류재신 석문농협 조합장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힘든 시기에 자매결연 농협인 대전 탄동농협에서 1박 2일 동안 일손을 거들어 너무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1박2일 동안의 짧은 봉사활동이었지만 일손이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지난 27일 탄동농협 본점에서 개최된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US) 사무소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탄동농협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이병열 조합장을 비롯하여 탄동농협 임직원과 강필규 NH농협손해보험 경영기획부문장·원현재 대전총국장 등이 참석했다.이병열 조합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위더스 사무소 수상을 계기로 보험사업 관심 제고와 보험사업 확대를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안정적인 조합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조합경영의 안정성 제고는 곧 농가경영의 안정성 제고를 통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7일 유성구 신성동 본점에서 취약 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는 탄동농협 부녀회장단이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정을 위해 계절김치와 밑반찬 등을 손수 만들어 가정을 방문하고, 위로하는 행사로 관내 노은 2동 및 노은 3동 주민센터 ‘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우리동네 나눔데이’ 사업과 연계하여 동참하여 독거노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쳐 더불어함께 사는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이병열 조합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대전 탄동농협은 1일 중앙본부 농업박물관에서 ‘신규 조합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조합원 교육은 지난 2021년부터 가입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약 30명이 참석하여 협동조합의 이해 및 신규조합원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교육에 참석한 조합원은“탄동농협 조합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조합 사업 전 이용은 물론 조합원의 의무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병열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농협 이념을 되새겨 사업 참여에 대한 주인 의식을 갖고 농협사업의 적극적인 이용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농협 본연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