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아산갑 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은 23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경제부총리 겸 장관 최상목, 이하 기재부)를 방문하여 아산 경찰병원의 신속예타 대상 사업 선정 및 통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복기왕 당선인은 기재부 담당 국장을 만나 “550병상의 상급종합병원급 아산 경찰병원의 조기 건립은 총선의 1호 공약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시민과의 약속이며, 중부권 재난전문병원이자 지역 간 공공의료 불균형 해소 정책이라”고 그 중요성을 설명한 후 “아산 경찰병원의 신속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재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이하 도당)은 9일 김영석 국민의힘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와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허위사실 유포로 아산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충남선관위가 특정 예비후보를 위한 선거운동 혐의로 지역 언론인을 고발한 데 이어 민주당에서는 김영석 후보를 고발 조치한 것이며, 해당 언론인은 김영석 후보를 홍보하는 내용을 광고처럼 게재하고 배부를 하였고, 이에 김영석 후보가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선거일을 2일 앞두고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 이하 도당)은 8일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아산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도당은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3월 29일 아산시 소재 온양온천역 앞 광장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함께 “조국은 하나다”라고 외쳤고, 조국혁신당의 선거 구호인 ‘투표로 대파하자, 빠9 하자'’는 홍보물(피켓)을 사이에 두고 조국 대표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는 등 자신의 지지자들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자신이 조국혁신당에 대해 지지하고 있음을 표현하였다.또한 복기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는 “아산에 새로운 희망은 주권자이신 시민 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라면서 “그것이 투표! 모두 투표합시다”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했다.복기왕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9시 30분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투표를 마친 복기왕 후보는 “이번 투표는 대한민국을 바르게 잘 갈 수 있게 국민이 방향을 정해주는 투표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국정 운영을 혼내주시고 아산시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며 “아산을 가장 잘 알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5일 이재명 대표가 전국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충남을 돌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표의 충남 방문은 최근 한 달새 세 번째로 충남의 판세가 크게 요동치고 있는 상황에서 공주·보령·천안을 연속적으로 돌며 투표 독려와 함께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이다.대전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이재명 대표는 오전에 대전과 충북 후보를 지원하고, 오후 3시 10분경 공주대 후문 삼거리에 도착해 박수현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섰다.이재명 대표는 지지 유세에서 “경제도 민생도 망가지고, 한반도 평화도 무너지고
김영석 국민의힘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가 아산세무서 온양 이전 무산 책임을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돌렸다.김영석 후보는 2일 ‘아산세무서 온양지역 이전 무산’에 대한 입장문을 배포하고, “당시 복기왕 시장이 첫 단추를 잘못 끼웠기 때문 아닌가?”라고 반문했다.김영석 후보는 “지난 3월 21일 TV토론회(SK브로드밴드 중부·세종방송 주최)에서 논의되었던 아산세무서 이전 실패와 관련한 사실관계와 입장을 밝힌다”면서 “당일 토론에서 밝혔듯이 지금 아산시 배방에 있는 아산세무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이전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전적으로
김영석 국민의힘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가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조국 대표의 입시 비리에 대한 입장을 촉구하고 나섰다.김영석 후보는 31일 ‘복기왕 후보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복기왕 후보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김영석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온양온천역 앞 광장에서 조국 혁신당 대표와 함께 몇 번이나 안고 감정이 복받치는 모습을 보이며 ‘조국은 하나다’라고 외치고, 조국과 조국혁신당의 ‘9를 찍어달라’는 홍보물을 사이에 두고 사진을 찍은 복기왕 후보(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갑)
더불어민주당 충남 11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들이 28일 각 지역에서 총선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 등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정권심판, 오직민생’을 기치로 내건 각 후보들은 28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9일까지 지역구 주민분들 한 분 한 분 만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어 다닐 예정이다.문진석 천안갑 후보는 28일 오전 7시 청룡동 능수정사거리·이재관 천안을 후보는 오전 7시 백석 수협사거리·이정문 천안병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복기왕 아산갑 후보는 28일 오후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는 25일 오후 2시 한국노총 아산시지부 사무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서에는 ▲ 주 4.5일제 도입 등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정책추진 ▲ 아산시 노동자종합복지관 이전·설립 종합계획 수립 및 추진체계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또한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당선 즉시 협약 이행점검을 위한 정례적인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정책연대로 나아가기로 했다.협약식을 마친 복기왕 후보는 “일하는 사람들이 보호받고 노동의 가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는 제17대 국회의원과 재선 아산시장, 대통령실 정무시서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두루 경험한 입법·행정 전문가로 꼽힌다.그는 4년 전 낙선의 고배를 마신 후 그동안 밤낮없이 지역민과 만나고 소통하면서 지역 표밭을 다져왔다.복기왕 후보는 이번 총선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고, 아산과 충청권 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는 각오다.복 후보는 ▲ 아산 경찰병원 조기 건립 ▲ GTX-C 노선 신창역 연장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실력을 모두 갖춘 후보인 자신만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22일 오후 6시 마감한 가운데 아산갑 선거구에는 총 3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아산시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56), 국민의힘 김영석(65), 새로운미래 조덕호(57) 등 3명이 출마한다.복기왕 후보는 전 민선 5, 6기 아산시장을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재산신고액은 15억4천445만7천원, 세금납부액은 3천686만8천원, 세금체납액은 없으며, 전과기록은 1건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22대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치는 충남을 동서남북으로 각각 돌며 후보자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이재명 대표는 지난 21일 논산을 시작으로 이틀째인 22일에는 서산과 당진·아산을 찾아 윤석열 정권의 실정에 대한 심판을 호소했다. 지난 11일 충남 홍성을 찾은데 이어 10일 만에 재방문한 것이다.이재명 대표는 조한기 서산·태안 후보를 지원하며 “진짜로 도움되고 싶은 일 하고 싶다”고 운을 뗀 후 “저도 후원회장 충원해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5대 민생 법안과 함께 ▲ ‘지역경제 활성화’ ▲ ‘민생, 국민 행복’ ▲ ‘정치개혁’ 분야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복기왕 (예비)후보는 이날 제2차 공약발표 기자회견 일성에서 “윤석열 정부 2년,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불안해지고 있다”면서 “민생을 챙기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복기왕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 첫 순서로 아산 곳곳에서 지역민과 소통하며 마련한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2시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제1차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아산의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고향을 만들어주겠다”고 밝혔다.복기왕 예비후보는 이날 ▲ 550병상 아산 경찰병원 조기 건립 ▲ GTX-C 노선 신창 연결 ▲ 아산세무서 온천지구 신축 이전 등 3대 주요 현안 해결과제를 포함한 19대 공약을 발표했다.복기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아산에서 아이 둘을 키우고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아산의 교육정책과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고민했고, 영화를 보기 위해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항일독립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을 담은 일정으로 하루를 열었다고 밝혔다.먼저, 복기왕 예비후보는 충남도청 주관 3.1절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광복회 아산시지회에서 마련한 버스를 찾아 자리하신 지회 소속 독립유공자들과 후손들께 감사와 예우의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했으며, 이어 신정호 잔디공원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자 등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추모한 후 겨우내 소녀상에 쌓인 먼지를 직접 닦아드리는 행동으로 추모의 마음을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립경찰병원 아산 건립 예타면제 무산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복기왕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국립경찰병원 아산 건립 예타면제 무산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예타면제 조항 삭제된 경찰복지법 통과에 유감 표명했다.복기왕 예비후보는 “1월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된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은 그간 아산시민 모두가 원했던 ‘예타면제 조항’은 삭제되고 그 대신 ‘수도권 이외 지역에 경찰병원을 설립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면서 “실상 하나 마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이하 도당)은 29일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대책 마련을 위한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서천시장화재 대책특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도당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에서 입주상인 이외에도 주변상권과 서천지역 전체에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주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서천시장화재 대책특위는 위원장에 전익현 충남도의원을 임명한 가운데, 부위원장에 김아진·이강선 서
김영권 전 충남도의원은 27일 오후 2시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지역 정치인들과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아산 정책대안 플랫폼 ‘아산맑은미래포럼’ 창립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홍익표(3선, 서울 중구성동구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축전을 보냈고, 서영교(3선, 서울 중랑갑) 최고위원은 축하영상을 보냈으며,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강훈식(재선, 충남 아산을) 의원·양승조 전 충남도지사·시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홍익표 원내대표는 “어지러운 아산시정 때문에 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23일 오후 3시경 홍익표(3선, 서울 중구·성동구갑) 원내대표가 서천특화시장 화재현장을 긴급 방문해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홍익표 원내대표의 방문현장에는 복기왕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강병원(재선, 서울 은평을) 의원·신영대(초선, 전북 군산) 의원·나소열 보령서천 국회의원 예비후보·구자필 보령서천 국회의원 예비후보·신현성 보령서천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서천지역 민주당 지방의원들이 함께해 현장을 살폈다.홍익표 원내대표는 서천시장을 방문해 먼저 화재현장을 확인하고, 상인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기획재정부의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분원 설립 예타 면제 반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복기왕 예비후보는 19일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분원 설립 예타 면제에 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분원 조속 설립을 위한 집권 여당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복기왕 예비후보는 “지난 1월 8일 경찰병원의 예타 면제 조항을 담은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경찰복지법)’ 개정안이 기재부의 반대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면서 “이는 38만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