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우린 소주 20만 병에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축제 홍보를 위한 보조상표가 부착된다.충남 홍성군은 지난 17일 군수실에서 대전·충남 대표 주류회사 ㈜맥키스컴퍼니와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이제우린'보조라벨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기호 맥키스컴퍼니 본부장이 참석했다.㈜맥키스컴퍼니는 ‘이제우린’ 소주 20만 병에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축제 홍보를 위한 홍보 라벨지를 붙여 가정용과 영업용으로 유통할 계획이다.최건
대전·충남 지역 향토기업인 ㈜맥키스컴퍼니가 ‘2023계룡軍문화축제’ 홍보에 나선다.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 계룡시청에서 이응우 이사장과 김규식 (주)맥키스컴퍼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계룡軍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주)맥키스컴퍼니 주류상품인 ‘이제우린’에 군문화축제를 홍보하는 보조상표를 부착키로 했다고 밝혔다.㈜맥키스컴퍼니는 ‘계룡軍문화축제’ 홍보 보조상표를 부착한 ‘이제우린’을 이달 중순부터 출고해 총50만 병을 대전·세종 등 충청권 전역에 유통시킬 계획이다.산소 소주 ‘이제 우린’으로 널리 알려진 ㈜맥키스컴퍼니는 대
맥키스컴퍼니가 16일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을 지하 2층 식품관 내에 전통주 전문 바틀샵 ‘누룩(nulook)’을 오픈했다.바틀샵 ‘누룩’은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가 전국의 소규모 양조업체 와 상생협력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지원하는 공간이다.‘누룩’에서는 전통주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한 전국 각지의 명주(名酒)와 120여 종의 전통주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취향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입점 업체와 제품을 순차적으로 교체하며, 양조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맥키스컴퍼니 조현준
대전 유성구가 9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맥키스컴퍼니와 이제우린 보조라벨 후원식을 갖고 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맥키스컴퍼니는 지역 소주인 ‘이제우린’ 20만 병에 2023 유성온천문화축제의 홍보물을 삽입, 지난 4월부터 대전․세종․충청 지역에 유통 중이다.이날 후원식에 참석한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문화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봄꽃전시와 드론․불꽃쇼, 물총대첩 등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돼있으니
대전 서구는 ㈜맥키스컴퍼니와 지난 25일 주차문화 개선을 위한 ‘이제우린’ 보조 상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배려하는 주차문화’ 캠페인 문구를 담은 ‘이제우린’ 소주 50만 병의 출고를 기념해 진행됐다.출고된 소주 50만 병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유흥용 25만 병과 일반 도·소매점에서 판매하는 가정용 25만 병으로, 이달부터 대전권역에 유통 중이다.구는 관내 본사와 공장을 둔 지역기업 ㈜맥키스컴퍼니의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보조 상표를 활용한 주차문화 개선 홍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맥키스컴퍼니는 지역의 미래 인재 양
(주)맥키스컴퍼니가 이달 15일부터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뻔뻔(funfun)한 클래식’ 2023 시즌을 시작한다.12일 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뻔뻔한 클래식 2023시즌은 이날부터 10월 15일까지 매 주말(토·일)마다 오후 2시 30분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맥키스컴퍼니가 2007년부터 전액 비용을 들여 무료로 운영하는 뻔뻔한 클래식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8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맥키스오페라단의 상설공연이다. 남녀노소 3대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향한다.맥키스컴퍼니는 숲속음악회 시즌 개막
조웅래(64) 맥키스컴퍼니 회장이 26일 하루 평균 마라톤 풀코스 이상을 달리는 방식으로 ‘대한민국 한 바퀴 5228㎞’를 국내 최초·최단시간에 완주했다.조웅래 회장은 2021년 12월 3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리아둘레길을 기반으로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과 DMZ길, 제주도, 울릉도 그리고 교량으로 연결된 도서지역 등 두발로 달릴 수 있는 길을 매주 2회이상 꾸준히 달렸다. 조 회장은 116일동안 518시간 57분 59초만에 대한민국 국토 경계 한 바퀴를 돌아 다시 통일전망대에
충청권 대표소주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는 계묘년(癸卯年) 첫날인 지난 1일 ‘2023 대전맨몸마라톤대회’를 열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6년 첫 대회를 시작한 '맨몸마라톤대회'는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출발해 대전 갑천변 7km를 맨몸으로 달리는 이색 새해맞이 행사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과 2022년을 건너뛰고 3년 만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새해맞이를 위해 선착순 참가신청을 마친 2023명과 가족 등 전국5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참가자들은 출발 전 새해
맥키스컴퍼니는 전통주 전문 바틀샵 ‘누룩(nulook)’을 세종시 새롬동에 오픈해 영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누룩’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소주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주류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고, 종합주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선 보인 전통주 전문 바틀샵 브랜드다.‘누룩’에서는 전통주 소믈리에가 엄선한 전국 각지의 명주(名酒)를 전시·판매하며 전국 50여개 양조장 120여종의 전통주를 만나볼 수 있다.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3월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누룩’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맥키스컴퍼니는 2021년분 '이제우린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적립 장학금 1000만원을 충남인재육성재단에 21일 전달했다. 이로써 대전·세종·충남에서 지난해 판매된 소주 1병당 5원씩 적립한 장학금 2억 293만 6900원에 대한 지역 시·군·구별 전달식이 모두 마무리됐다.2019년 시작된 '이제우린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지역민이 구매하고 이를 사회적 가치에 투자하는 지역소비 운동의 하나로 10년간 40억 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3년간 장학금 누적액은 총 7억 2491만 445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문화저널 맥이 주최하고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흥’은 여덟 번째 무대로 30여 명의 단원들이 1년 간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문화저널 맥은 ㈜맥키스컴퍼니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창간한 스토리텔링형 문화매체다.2013년 창단한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전수자인 정선이 대표를 비롯해 대금 이동수, 해금 양지연, 피리 이혁동, 타악 김형준, 가야금 최혜지
대전 유성구는 7일 맥키스컴퍼니가 구 행복누리재단에 장학금 1129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019년 협약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10년간 '이제우린' 소주 1병 판매 시 5원을 적립해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에 기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지난 2020년 2000만 원, 2021년 1231만 원 기탁에 이어 올해는 1129만 원을 기탁해 3년간 총 4360만 원이 전달됐다.금년 기탁금액은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의 희망스타트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조웅래 회장은 "유성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 1월 1일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 일원에서 ‘대전맨몸마라톤’을 3년만에 개최한다.'대전맨몸마라톤'은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해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대전 갑천변 7km를 맨몸으로 달리는 이색 새해맞이 행사다.코로나19로 2년간 행사가 중단됐던 '대전맨몸마라톤이' 2023년 새단장해 3년만에 재개된다.남성 참가자는 상의를 탈의, 여성 참가자는 민소매를 입고 달리며, 새해소망과 각오를 자신만의 개성있는 바디페인팅으로 표현할 수 있다.재미난
충남도와 맥키스컴퍼니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함께 나선다.김태흠 충남지사와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대표이사는 지난 30일 도청에서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맥키스컴퍼니는 보조상표에 충남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문구를 넣은 ‘이제우린’ 소주 100만 병을 충청권에 유통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김 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내년 1월 시행되지만 아직 제도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보조상표 홍보를 통해 제도에 대해 알리고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23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충청남도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에서 ‘자랑스러운 충남 장애인복지 공로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조 회장은 장애인식개선과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시상식에는 제주도 둘레길 240km를 달리고 있는 조 회장을 대신해 김규식 사장이 대리 수상했다. 조 회장은 영상메시지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마라톤을 통해 ‘몸이 답이다’는 가치관을 실천해온 조 회장은 2020년부터 1㎞당 1만원씩 적립해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기부해왔다.현재 ‘대한민국 한
지역소주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29일 충남지체장애인협회에 3600만 원을 기부했다.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대한민국 한바퀴 5200㎞’ 국내 최초 완주에 도전 중인 조 회장이 지난 12월 3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매주 이틀씩 82일 만에 약 3600㎞를 달려 충남 보령에 도착했다.조 회장이 쾌척한 3600만 원은 그가 ‘대한민국 한바퀴’ 국내최초 완주 도전에 나선 이후 1㎞당 1만 원씩 모은 적립금이다.조 회장은 “평소 운동을 해오면서 걷거나 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고 부채의
지역소주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는 음악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동시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한해 소주 판매량에 따라 장학금을 적립한 맥키스컴퍼니는 대전 5개구,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를 펼치고 있다.지난 7일 저녁,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대전 서구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중구 15일(목) 서대전시민공원 ▲대덕구 20일(화) 동춘당공원 ▲동구 22일(목) 목척교 옆 광장 ▲유성구 27일(화) 한빛탑광장 순으로 ‘뻔뻔한 클래식’ 공연과 장학금전달식이 열릴 예정이다.지난 7일 열린 서구음악회는 시민
맥키스컴퍼니가 23일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전통주 바틀샵 ‘누룩’을 오픈했다.‘누룩’은 전국 소규모 양조업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지원하는 공간이다.맥키스컴퍼니 관계자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사라졌던 가양주들이 ‘전통주’란 이름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전통주를 선별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누룩’에서 전통주의 맛과 생산과정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매주 바꿔 운영하는 시음 프로그램과 전통주 제조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현재 전국 50여 개 양조업체에서 생산하는 120여 종의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와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가 27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이사,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정석현 본부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맥키스컴퍼니는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와 함께 1회용품 사용 감축, 녹색제품 구매·사용, 냉난방온도±2℃ 유지(여름철 27℃, 겨울철 21℃), 탄소중립 인식확산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힘을 모은다.아울러 맥키스컴퍼니는 자사가 생산하는 ‘이제우린’소주 30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가 이달 21일 대전 서구 오동에 위치한 ‘이제우린’ 생산 공장으로 본사를 이전한다.맥키스컴퍼니는 본사와 공장의 통합 운영을 통해 이제우린 브랜드의 우수한 ▲ 품질력 유지 ▲ 신속한 프로세스 구축 ▲ 내부역량 강화 등 신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맥키스컴퍼니 공장은 2001년 가수원동에서 오동으로 이전해 현재까지 운영 중으로, 본사와 공장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은 2003년 이후 약 19년만이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이사는 “본사와 공장 통합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패러다임과 소비문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