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청정연료 무탄소 발전기술 개발을 위해 발전설비 운용 및 제작, 암모니아 제조 분야 13개 기관과 공동연구 협약식을 전력연구원에서 개최했다. 26일 협약식에서 최현근 한전 전력혁신본부장과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기관은 한전, 한국남동발전(주), 한국중부발전(주), 한국서부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두산중공업(주),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주), 롯데정밀화학(주), GS 동해전력, 삼척블루파워, SK가스, 포항산업과학연구원, TE
대전
박소영 기자
2022.01.26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