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곶감 출하가 본격 시작된 8일 충북 영동군 한 농장 관계자가 곶감을 손질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충북도의회 제공
대전시는 7일 청사 북문 앞에서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 운동은 매년 혈액수급 현황이 불안정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됐으며, 40여 명이 참여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7일 국민희힘 대전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민희힘을 규탄하고 있다.이날 민주노총은 안전운임 확대, 노조법 2·3조 개정, 화물연대 탄압 중단 등을 촉구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5일 충북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브라질 전을 앞둔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함성을 외치고 있다. / 충북도의회 제공
국민의힘 소속 대전 서구의원들이 5일 서구의회 앞에서 정례회 기간 중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카타르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최규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 전 체육청소년부장관, 전 국회의원)는 3일 오후 6시 군포산업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22 군포충청향우회(회장 여원구)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하여 격려한 후 공로자 표창 및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 뉴스티앤티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 전 체육청소년부장관, 전 국회의원)는 1일 오후 6시 30분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제49회 재경서산시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이 총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표창장과 장학금, 신임 이우인 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축사를 전했다.
1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2023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대전시는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대전’이라는 슬로건아래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모금을 실시한다. 올해 나눔 목표액은 59억 3천만 원이다.
대덕구 구민과 소통을 위해 1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을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30일 저녁 7시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맞은편에서 대전민중의힘이 정부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이날 화물연대 조합원을 비롯해 시민 6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운집했다.이번 집회는 지난 10일과 16일 지역 청년단체들이 밝힌 촛불에 이어 대전에서는 세 번째로 열린 이태원 참사 촛불집회다.
30일 저녁 6시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맞은편에서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이날 조합원 4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운집했다.
"비가 오면 실내에서 응원하면 되죠."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 경기가 열린 28일 저녁 10시. 시민들이 대전 유성구 궁동 한 주점에서 태극 전사들을 응원하고 있다.충남대학교 학생회는 28일 궁동 2개 주점에서 응원전을 개최했다.이날 충남대생을 비롯한 시민 3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운집했다.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난 25일 서산시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하여 각국 선수단과 충청남도사격연맹 및 서산시체육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서산시 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한국과 일본 선수단 약 30여 명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내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25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2022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구청장, 전명자 구의회 의장, 백용현 한빛교회 목사,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를 비롯해 교인 및 관계자들 70여 명이 참석했다.점등식은 CTS대전방송, 대전시장로연합회, 서구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서구가 후원하는 행사로 보라매공원을 서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 15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5일 청사 1층 로비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서철모 구청장을 비롯해 새로남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구는 새로남교회로부터 성탄성금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으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25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비전 공유와 지역 의견수렴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25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설계가 진행 중인 한밭대로를 찾아 관계 공무원들과 교통개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점검은 내달 민선 8기 트램 주요 정책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이 시장은 “한밭대로 구간은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이므로 보도 일부를 셋백(Set-Back) 차로를 최대한 확보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트램사업과 연계하여 주변 공원 개선을 통한 명품공원을 만들어 달라”고 지시했다.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 전 체육청소년부장관, 전 국회의원)는 23일 오전 11시 30분 계룡시청 시장실에서 이응우 시장에게 2022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한편, 충청향우회중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미국오순절하나님의성회 총회장 홍경표 목사 역시 이날 2022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을 위해 홍보차량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허진 국민의힘 전국청년위원장협의회장(대전시당 청년위원장)이 24일 오후 2시 뉴스티앤티 본사를 방문했다.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 전 체육청소년부장관, 전 국회의원)가 24일 오후 뉴스티앤티 본사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