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코로나19 속 직원의 심신 건강 안정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충청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직원들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EAP)를 운영하고 있다.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란 직원의 사기진작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담 서비스로, 직장인이 겪는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돕는다.심리정서, 직무스트레스, 대인관계, 부부관계, 가족관계, 자녀양육 등 다양한 분야를 상담한다.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개인 심리상담, 찾아가는 심리상담, 스트레스 자가진단, 심리안정 프로그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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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2021.08.24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