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6일 공주교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집중호우로 유실된 경사면의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장 차관은 이날 충남지역 학교에 대한 수해 피해 현황과 복구계획 등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뱅갈고무나무에 벌이 드나들며 집을 짓고 있다.
이끼, 내부자들, 미생의 작가 윤태호와 팬텀싱어,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류지광이 대전동부경찰서가 추진하는 마약 없는 대전 만들기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이 25~26일 양일간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서부 관내 초등학생 가족 77명을 대상으로 '2023년 세대공감 삼대가예(3代加禮)'를 운영하는 가운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이 전통 예절을 배우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5일 오전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진도 대파버거를 들고 호평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4일 공주교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방과후‧돌봄 참여 학생에게 양말, 멸균우유, 간식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김 교육감의 이번 방문은 수해 피해지역 초등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방학생활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행복꾸러미’는 청양 청남초, 공주중동초, 공주교동초, 공주 이인초 등 4개교를 대상으로 1~2학년 방과후·돌봄 참여 학생 96명에게 직접 또는 택배로 전달된다.김지철 교육감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주변 마을과 학교가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여름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오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인 함평 신광면 월암1리를 방문, 마을 경로당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가 충남교육연구원 1층에 ‘故 서이초등학교 교사 추모공간’을 마련한 가운데, 교사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제자들과 부대끼던 교실에서 쓰러진 선생님의 안타까운 죽음을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교원단체 등은 이번 사건이 악성민원 등 학부모의 괴롭힘에 의해 발생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어제밤 집중호우로 목포시 석현동 (석현뜰) 농협앞 침수된 도로를 24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박홍률 목포시장과 침수된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어제밤 집중호우로 목포시 석현동 일대 도로가 침수되어 차량들이 통행을 할수 없이 도로가 물바다가 되어 잠겨 있는 모습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20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사무실에서 홍경섭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홍경섭 회장을 비롯한 강희철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 고문(제4~5대 회장 역임)·김종서 재경당진시민회장·김진선 국민의힘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은 이날 이진삼 총재를 예방하고,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와 충청향우회중앙회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진삼 총재는 “저는
20일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가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정용래 구청장이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광명시 충청향우회연합회(회장 조백연)는 초복이었던 지난 11일 장우 생오리 식당에서 70세 이상 원로 회원 초청 ‘건강한 여름나기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랫동안 향우회를 지키고 이끌어 온 원로 회원들을 위로하고 선·후배 간의 화합과 情(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조백연 충청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하여 19개 동 향우회장 및 원로 회원들과 구본신 광명시의회 부의장·이재한 광명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조백연 회장은 “우리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가 오늘날 명품연합회로 우
대전시교육청이 19일 ‘제1기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 학생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학생단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초·중·고 총 40명으로 구성된 1기 홍보단원들은 기존의 교사 추진단과 협력하여 현장 의견 수렴, 학생 네트워크망 구축, 다채널 홍보 등을 통해 사업의 긍정적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18일 안전한국훈련 개최를 위한 컨설팅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계룡소방서, 대전우편집중국 및 계룡시 자율방재단 등 안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했한 가운데, 실전과 같은 훈련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2023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9월 7일 두마면에 위치한 대전우편집중국 일원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행정·정무부지사,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실·국별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지속되는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내 하천 정비에 나선 가운데, 정용래 구청장이 19일 군 장병들과 반석천을 점검하고 있다.한편, 구는 이날 유성천과 반석천에 대한 정비를 마쳤으며, 추후 탄동천, 진잠천, 관평천, 화산천에 대한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7일 호우피해로 토사가 유입된 여수 돌산읍 한 요양원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피해복구를 당부하고 있다.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금강 지천이 범람한 가운데 금강하구에 위치한 장항항이 유입된 부유물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7일 대전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한 가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시설물 및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