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5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1672~#1673)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672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30대이며, 충북 음성군 342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73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50대이며, 경기도 부천시 2250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58명을 포함하여 총 1673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는 24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1668~#1671)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668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10대이며, 전북 1867번~1869번 확진자 관련으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69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80대이며, 1666번 확진자 관련으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70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40대이며, 충북 괴산군 79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71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70대이며, 1590번 확진자 관련으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24일 이삿짐업체 외국인 근로자가 확진됨에 따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청주시는 지난 22일 이삿짐업체에서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4명이 확진을 받음에 따라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이삿짐업체 73곳에 대해 종사자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와 검사 안내를 마쳤으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검사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청주시는 숨어 있는 감염자를 찾기 위해 73곳 이삿짐업체 사업주와 근로자(내·외국인)에게 진단검사를 안내하는 알림 문자를 송출했으며,
대전시는 24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1661~#1667)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661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30대이며, 1525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62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40대이며, 충북 옥천군 30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63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70대이며, 경기도 남양주시 545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6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30대이며, 1659번과 1660번 확진자(최초 1657번 확진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전지역보증센터(센터장 이용권, 이하 대전농신보)는 23일 코로나19장기화에 따른 농업현장 부족인력 지원을 위해 충남 금산군 금성면 소재 반초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용권 센터장과 금산농협 박상진 조합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일손돕기에는 못자리 작업과 농업환경 정비 등 부족한 농가 일손을 도우며 올해 풍년농사도 기원했다.이용권 센터장은 “우리 농업인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인 농신보는 농업인에 대한 적극적인
대전시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1658~#1660)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658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60대이며, 1654번 확진자 관련으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59번~1660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10대와 취학 아동이며, 1657번 확진자 관련으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58명을 포함하여 총 1660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의 한 특성화고 교장이 교직원에 대한 갑질과 비위 의혹 논란이 일고 있다.그는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실과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법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어서 더욱 어이가 없다는 지적이다. 전교조 대전지부의 23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대전교육청 감사관실에서 근무(6년)했고 국민권익위 청탁금지법 전문강사로 대전교육청 청렴 강사로 활동 중인 한 특성화 고교 교장 A씨의 갑질 의혹이 제기된 것.문제 교장 A씨는 해당 학교 교직원들에게 수차례 갑질을 한 혐의로 국민권익위 조사를 받고 있다.교내에서 부패, 공익신고를 통해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1657)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657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60대이며,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58명을 포함하여 총 1657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1656)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656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10대이며, 1407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58명을 포함하여 총 1407명으로 늘어났다.
대전 3대하천 등지에 법적보호종 27종 등 총 156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대전환경운동연합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10년간 지역 조류를 관찰,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결과는 대전시 자연환경조사 및 환경연합 월평공원 생태조사, 갑천, 유등천 등 3대 하천 겨울철새 조사 등 모니터링을 통한 관찰 조류를 모두 종합한 수치다.정리된 조류는 총 156종이다. 이 중 법적보호종은 27종에 이른다.시 자연환경조사에서는 각각 92종, 10종으로 집계됐다.시민들의 모니터링으로 더 많은 종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환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2일 자정과 22일 새벽 코로나19 확진자 2명(#356~357)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56번째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이동 동선은 없으며, 357번째 확진자도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356번째~357번째 확진자는 지난 21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는 격리중이며 추후 병상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음성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600∼700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248~#250)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248번째~249번째 확진자는 40대·7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경기도 안양시 1455번째 확진자의 접족자로 지난 21일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하여 22일 씨젠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250번째 확진자는 6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경기도 안양시 1455번째 확진자의 접족자로 지난 21일 충주중앙병원에서 코로나PCR 검사를 통해 22일 신원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한편, 충주시는 확진자
대전에서 열일곱 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1626번 확진자가 치료 3일 만인 이날 새벽 사망했다.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위암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알려졌다.
충남경찰청(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중국 청도와 연태에서 콜센터 사무실을 운영하며, 피해자 75명으로부터 15억 원 상당을 편취한 해외 전화금융사기조직 일당 15명을 검거하고 이 중 14명을 구속, 1명을 불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충남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의 연태, 위해 2개 조직의 조직원을 검거한데 이어 이번에도 중국의 청도와 연태의 또 다른 전화금융사기조직의 조직원을 검거하면서 총 4개 조직, 22명(21명 구속)의 해외 전화금융사기조직을 검거했다.이들은 피해자들에게 무작위로 전화하여 신한캐피탈, 하나캐피탈, 신한저축
대전시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1646~#1655)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646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이며, 대구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47번~1649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40대·10대·10대이며, 1478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50번~1651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20대와 50대이며, 1461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52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10대이며, 1478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지난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1일 오후 6시 30분 코로나19 확진자 1명(#355)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55번째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발열, 몸살, 호흡곤란, 미각손실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신속항원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21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음성군보건소는 이동동선 파악 등 조사 중이며, 확진자는 격리중으로 추후 병상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음성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전시는 21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1643~#1645)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643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60대이며, 1642번 확진자(최초 1590번 확진자) 관련으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4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70대이며, 1639번 확진자(최초 1590번 확진자) 관련으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45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70대이며, 최초 서울시 중랑구 확진자 관련으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58명을 포함하여 총 1645명으로 늘어났다.
21일 오후 3시쯤 충북 청주시 대청호에 산림청 헬기가 추락했다.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풍곡리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했던 충북도 소속 산불 진화 헬기 1대가 청주 문의대교 근처 대청호로 떨어졌다.헬기는 물탱크에 물을 채워 넣는 이른바 ‘담수 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헬기에는 기장과 부기장 2명이 타고 있었는데, 1명은 뭍으로 나왔고 다른 한 명은 현재 수색 중이다.
대전시는 21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1638~#1642)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638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80대이며, 1629번 확진자(최초 1590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39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60대이며, 1590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40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50대이며, 서울시 중랑구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41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이며, 1628번 확진자 관련으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642번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20일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김재종 군수는 20일 오전 10시 옥천군청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하여 브리핑을 개최하고, 군의 대응 조치를 발표했다.김재종 군수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 속에서 우리군도 안타깝게 19일 오후부터 총 8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총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라며 “추가 확진자 8명 중 옥천군 소속 공무원과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이며, 대전 1620번 확진자가 교사로 근무하는 옥천군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2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