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626번 확진자, 22일 새벽 사망
대전에서 열일곱 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1626번 확진자가 치료 3일 만인 이날 새벽 사망했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위암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알려졌다.
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대전에서 열일곱 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1626번 확진자가 치료 3일 만인 이날 새벽 사망했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위암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