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몽(童夢)_아이들의 꿈 / 대전문화재단 제공
동몽(童夢)_아이들의 꿈 / 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예술가의집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모한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공연기획 프로그램에 선정, ‘동몽(童夢)_아이들의 꿈’ 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연은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공연마다 어린이들과 가족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주 토요일 연희공방 음마갱깽–‘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 공연을 시작으로 ▲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제비씨의 크리스마스’, ▲ 마당극단 좋다 –‘마당극 강아지똥’ 작품이 7월 25일까지 매주 토, 일 오후 3시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 예매를 통해서 진행한다. 예약 및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공간운영팀을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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