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0일 코로나19 확진자 9명(#2292~#2300)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292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50대이며, 2225번 확진자(최초 2132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93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50대이며, 2277번 확진자(최초 2170번 확진자) 관련으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94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20대이며, 2191번 확진자(최초 2241번 확진자) 관련으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95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60대이며,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2296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50대이며, 2224번 확진자(최초 2132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97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50대이며, 2203번 확진자(최초 2132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98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60대이며,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2299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취학아동이며, 2247번 확진자(최초 2132번 확진자) 관련으로 격리 중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00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이며,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64명을 포함하여 총 2300명으로 늘어났다.
최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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