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마을 골짜기 마다 봄을 알리는 산수유 꽃이 만개했다.
가곡면 보발리는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흐드러지고 가을에는 온통 붉게 물들며 만산홍엽(滿山紅葉)이 절경을 이뤄 단양군의 드라이브 명소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psh9988@newstnt.com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마을 골짜기 마다 봄을 알리는 산수유 꽃이 만개했다.
가곡면 보발리는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흐드러지고 가을에는 온통 붉게 물들며 만산홍엽(滿山紅葉)이 절경을 이뤄 단양군의 드라이브 명소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