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암, 상선암 버들강아지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닷새 앞둔 1일 충북 단양군 단양팔경(丹陽八景)으로 유명한 상선암과 사인암 개울가에 봄을 알리는 버들강아지가 만개했다.
박상현 기자
psh9988@newstnt.com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닷새 앞둔 1일 충북 단양군 단양팔경(丹陽八景)으로 유명한 상선암과 사인암 개울가에 봄을 알리는 버들강아지가 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