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4명·공주 3명·천안 1명 등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지난 20일 23:00부터 21일 15:00까지 코로나19 확진자 8명(#1937~#1941)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934번째(보령 101번째) 확진자는 보령 거주 30대이며, 193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0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원에 입원했다.
1935번째(공주 73번째) 확진자는 공주 거주 10대로 지난 20일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했다.
1936번째(공주 74번째) 확진자는 공주 거주 80대로 지난 20일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했다.
1937번째(천안 820번째) 확진자는 천안 거주 10대이며, 1782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0일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1938번째(보령 102번째) 확진자는 보령 거주 60대로 지난 20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1939번째(공주 75번째) 확진자는 공주 거주 40대로 지난 20일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했다.
1940번째(보령 103번째) 확진자는 보령 거주 40대로 지난 20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1941번째(보령 104번째) 확진자는 보령 거주 10대로 지난 20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