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언택트 드라이빙 여행지로 '서천' 어때요?
[여행] 언택트 드라이빙 여행지로 '서천' 어때요?
  • 곽남희 기자
  • 승인 2020.12.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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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언택트 드라이빙 명소 / 서천군 제공
충남 서천군 언택트 드라이빙 명소(군도 5호선 해안가 도로) / 서천군 제공

충남 서천군이 코로나19로 자유로운 여행이 어려워진 지금,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드라이빙 명소를 소개했다.

서해안의 낙조를 차 안에서 감상하고 싶다면 서면 월호리에서 종천면 당정리까지 이어지는 군도 5호선 해안가 도로를 추천한다.

약 11km 이어지는 이 구간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서천갯벌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낙조와 함께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충남 서천군 언택트 드라이빙 명소 / 서천군 제공
충남 서천군 언택트 드라이빙 명소(금강 드라이브 길) / 서천군 제공

해안도로 못지않게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또 하나의 드라이브 명소는 국지도 68호선 동백대교에서 하굿둑까지, 그리고 국도 29호선 하굿둑에서 화양면 옥포사거리까지의 구간이다.

금강을 옆에 두고 약 10km 이어진 이 구간은 금강 변에 비치는 윤슬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금강하구를 찾는 철새들이 물 위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모습과 수만 마리 철새들의 군무를 관찰할 수 있다.

잠시 차를 멈추고 동백대교 위를 올라가 보면 저 멀리 공장 굴뚝과 바다, 그리고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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