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송세헌 제공
송세헌 제공

1. COVID19 감염재생산지수 1 넘어, 2~4주후 400명 발생가능!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으면 감염증세가 예측된다는 것.)
1.5단계에서 2단계 진입은 예정된 것. 의사협회에서 이미 경고한 것임.

2. 코로나에 대한 낮아진 국민 경계심 
→ 본인이 감염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명 중 1명꼴에 그쳐. 
서울대 연구팀, 1076명 조사. ‘운 나쁘면 감염’

3. 화이자 개발 코로나19백신, 예방효과 90%이상.

4. 식약처 화이자 개발 코로나19백신 국내 도입 논의할 것.

5. 식약처 : 30분 내 코로나19 진단시약 2개 허가.

6. 지난 해 진료 증가율 정신과 23.6%로 최고

7. 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 3개월간 대유행을 대비해 정부의 미흡한 대책에 대비하여 진료체계의 붕괴로 국민의 대량 사망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13만 의사들을 상대로 긴급공중보건의료지원단을 꾸리기로 하였다.
앞으로 2주내에 의사상비군 5000명을 모집, 대유행지역에 신속히 투입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로 한 희소식이 있다.

 

(그런데, 요즘 정부의 발표나 매스컴에서 의사협회의 이 같은 발표나 계획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또한, 정부가 코로나 19에 대하여 의사협회와 협의하거나 협조를 구했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나요?)

정부는 어떤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인지 당리당략을 버리고 판단하기를 바란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수 있도록...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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