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천안시청 민원동, 의회동 앞 야외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전시회 전경 / 천안시 제공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천안시청 민원동, 의회동 앞 야외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전시회 전경 / 천안시 제공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천안시청 민원동, 의회동 앞 야외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전시회 전경 / 천안시 제공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천안시청 민원동, 의회동 앞 야외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전시회 전경 / 천안시 제공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천안시청 민원동, 의회동 앞 야외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전시회 전경 / 천안시 제공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천안시청 민원동, 의회동 앞 야외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전시회 전경 / 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천안시청에서 시가 주최하고 천안제일고가 주관하는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천안제일고 원예조경과 담당교사와 학생들이 지난봄부터 정성들여 준비한 국화작품과 조형물 1,050여 점을 청사 민원동, 의회동 앞 야외 공간에 전시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가을빛과 잘 어우러진 국화를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방문객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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