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정의 시간...'대전의료원 유치' 범시민홍보 캠페인
'11월' 결정의 시간...'대전의료원 유치' 범시민홍보 캠페인
  • 최종환 기자
  • 승인 2020.10.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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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원설립특별위원회, 대전의료원 유치 촉구 범시민홍보 캠페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의료원설립특별위원회는 30일 오전 8시 대전역 네거리에서 특위 위원, 국회의원 장철민, 동구지역위원회 당원들과 함께 '대전의료원 유치 촉구 범시민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왼쪽부터 장철민 의원, 황인호 동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의료원설립특별위원회는 30일 오전 8시 대전역 네거리에서 특위 위원, 국회의원 장철민, 동구지역위원회 당원들과 함께 '대전의료원 유치 촉구 범시민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왼쪽부터 장철민 의원, 황인호 동구청장)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내달 11월 기획재정부 종합평가 절차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의료원설립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 남진근)는 30일 오전 8시 대전역 네거리에서 특위 위원, 국회의원 장철민, 동구지역위원회 당원들과 함께 '대전의료원 유치 촉구 범시민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10월 16일 각 분야와 지역 인사를 중심으로 대전의료원설립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동구 장철민 국회의원과 나머지 6개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를 상태로 전 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제는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가 중요한 만큼 특위는 대전의료원 설립이 확정되는 그날까지 대내외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위는 이날 캠페인을 마친 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대전의료원설립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공의료의 필요성을 주창했다. 특히 “기획재정부가 신종감염병 예방 편익은 종합평가 과정에서 반영하기로 한 바,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예방에 대한 정부의 확실한 정책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철민 의원은 “정부의 대전의료원 예타 통과를 통해 '정부의 공공의료 확충' 의지를 확고하게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25년 대전시민의 염원 ‘대전의료원 설립 확정’을 위한 결론을 반드시 낼 것”이란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대전의료원 설립은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공약이며, 정부의 2020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설립을 검토하기로 명시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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