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 '체험활동 학교지원단' 출범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충북학생수련원, '체험활동 학교지원단' 출범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박상현 기자
  • 승인 2020.10.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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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학습공백 최소화 도모
찾아가는 뒤뜰 야영 모습 / 충북교육청 제공
찾아가는 뒤뜰 야영 모습 /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학생수련원(원장 최경분, 이하 수련원)은 17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체험활동 학교지원단’을 출범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련원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라 자칫 침체되어있는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하여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학교현장에 도움이 되는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진천본원에서는 ▲ 찾아가는 뒤뜰 야영, 제천안전체험관에서는 ▲ 온라인 안전교육, 제천분원에서는 ▲ 찾아가는 자연공예 체험, 옥천분원에서는 ▲ 찾아가는 두드림 콘서트를 각각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뒤뜰 야영은 지난 10월 13일(화)부터 11월 13일(금)까지 초·중학교(10교 선발, 1교당 50명 내외) 대상으로 학교 운동장 및 강당에서 텐트치기와 올바른 캠핑교실 등을 운영해 올바른 캠핑문화를 보급하고 있으며, 온라인 안전교육은 지난 10월 5일(월)부터 오는 11월 20일(금)까지 ‘가로세로 안전 퍼즐’을, 12월 1일(화)부터 12월 31일(목)까지 ‘숨은 안전단어 찾기’를 도내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천안전체험관 홈페이지 온라인 학습방에서 진행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을 높이고 있다.

찾아가는 자연공예 체험은 지난 10월 13일(화)부터 오는 11월 13일(금)까지 초·중학교(10교 선발, 1교당 50명 내외) 대상으로 신청 학교 교실에서 매듭팔찌 만들기, 우드버닝, 내 컵 만들기 등 맞춤형 자연공예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두드림 콘서트는 지난 10월 13일(화)부터 오는 11월 13일(금)까지 초·중학교(10교 선발, 1교당 30명 내외) 대상으로 신청 학교 강당에서 난타 배우기, 두드림 콘서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경분 원장은 “코로나 시대에, 학생수련원만의 기능과 특성을 살린 능동적 대응으로 학습 공백 최소화를 통해, 학교현장 교육과정 지원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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